'한국 주니어 테니스 희망' 오승민·류은진, ITF 영월대회서 남녀 단식 우승 작성일 06-15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5/2025061516553408201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5232511811.png" alt="" /><em class="img_desc">오승민(왼쪽)과 류은진. 사진[연합뉴스]</em></span> 디그니티아카데미 소속 오승민과 중앙여고 류은진이 ITF 영월 국제주니어대회에서 각각 남녀 단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오승민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에서 15일 진행된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황주찬(서인천고)을 세트 스코어 2-0(6-4, 6-3)으로 물리쳤다.<br><br>특히 이번 우승은 오승민에게 더욱 값진 의미를 갖는다. 올해 황주찬과의 이전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속 패배를 당했던 그가 마침내 설욕에 성공하며 생애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이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류은진이 군위중 이예린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했다. 첫 세트를 3-7, 6-7로 내준 류은진은 2, 3세트에서 각각 6-3, 6-0으로 완승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류은진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날 안혜정(중앙여고)과 조를 이뤄 여자 복식 우승까지 달성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자료 이전 '산지직송2' 김혜윤, 주꾸미 조업 大활약…염정아 "손 야물딱져" '극찬' 06-15 다음 '굿보이' 기절한 박보검, 정신 못차렸다…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TV나우]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