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이다은, 재출범한 KTTP 프로리그 남녀부 챔피언(종합) 작성일 06-16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 상금 1800만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6/0008312668_001_20250616005211826.jpg" alt="" /><em class="img_desc">KTTP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박규현(KTTP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박규현(20·미래에셋증권)과 이다은(20·한국마사회)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KTTP) 시리즈1 남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박규현은 15일 경기도 광명 IVEX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남자 결승에서 같은 팀 동료 우형규(미래에셋증권)에 3-2(4-11 10-12 11-3 13-11 6-4)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박규현은 새롭게 개편돼 재출범한 프로탁구 무대 남자부 초대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br><br>박규현은 상금 1800만원을 받는다. 준우승자인 우형규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br><br>지난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대회 준결승에서는 우형규가 승리를 거둔 뒤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박규현이 설욕에 성공했다.<br><br>박규현은 "서로 잘 아는 상대여서 내가 잘하는 것보다 상대가 못하는 것에 집중했는데 통했다"면서 "다음 목표는 올림픽 메달"이라고 포부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6/0008312668_002_20250616005211915.jpg" alt="" /><em class="img_desc">KTTP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다은(KTTP 제공)</em></span><br><br>같은 날 열린 여자부 결승전에선 이다은이 이승은(18·대한항공)을 게임 스코어 3-0(12-10 11-7 12-10)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지난해 종합선수권에서 팀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던 이다은은 전국 규모 대회 개인전에서는 처음 우승을 경험했다.<br><br>'주니어' 이승은은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대한항공), 윤효빈(미래에셋증권) 등 국가대표 출신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br><br>이다은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게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 대회도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KTTP는 8월 말 2025 두나무 KTTP 시리즈2를 열고, 11월 결산 대회인 KTTP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장희진 "초혼보다 재혼이 낫다…엄마가 서장훈 좋아해" 06-16 다음 박주호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남다른 국대 DNA...손흥민 꿈꾼다" ('내생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