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멕스, ‘베트남1번’ 트란퀴옛치엔 꺾고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통산 14번째 정상 작성일 06-16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6/0005509120_001_20250616020906983.jpg" alt="" /><em class="img_desc"> 에디 멕스가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트란퀴옛치엔을 50:40으로 꺾고 개인통산 14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멕스가 우승을 확정한 후 오른 손을 들어올리며 세리모니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6일 새벽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br>멕스, 27이닝만에 트란 50:40으로 제압,<br>23년 서울대회 이후 19개월만에 우승트로피 추가,<br>공동3위 사메 시돔, 글렌 호프만</div><br><br>에디 멕스가 ‘베트남 최강’ 트란퀴옛치엔을 물리치고 개인 통산 14번째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7위 멕스(벨기에)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란(2위)을 27이닝만에 50: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멕스는 2023년 11월 서울3쿠션월드컵 이후 19개월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韓 김행직 8강, 조명우 허정한 차명종 16강 ‘아쉬움’</div></strong>특히 결승에 16회 진출, 14회나 우승하며 9할에 가까운(0.875) 경이적인 결승전 승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통산 14회 우승으로 다니엘 산체스(15회) 뒤를 바짝 추격했다.<br><br>반면 2024년 2월 보고타대회 이후 5회째 우승을 노렸던 트란은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공동3위는 사메 시돔(이집트)과 글렌 호프만(네덜란드)이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6/0005509120_002_20250616020907055.jpg" alt="" /><em class="img_desc"> 멕스가 자신의 14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결승전에서 두 선수는 초반부터 팽팽히 맞섰다. 멕스가 2이닝에 하이런8점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트란이 5-4-6득점으로 응수했다. 7이닝에 맞은 브레이크 타임 스코어는 20:17, 멕스가 근소하게 앞섰다.<br><br>후반전에는 두 선수 모두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르며 득점이 수월치 않았다. 18이닝까지 1~2득점에 그쳤고 멕스는 5이닝 연속 공타, 트란은 3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6/0005509120_003_20250616020907109.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 직후 트란(왼쪽)과 멕스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팽팽하던 경기는 멕스가 19이닝 5득점, 20이닝 9득으로 38:24를 만들며 승부의 추가 멕스로 쏠렸다. 막판 트란이 반격에 나섰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큐미스까지 나오면서 더 이상 반전은 없었다. 결국 멕스가 27이닝에 4점을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16/0005509120_004_20250616020907147.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대에 선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트란, 우승 멕스, 공동3위 사메 시돔, 글렌 호프만. (사진=SOOP)</em></span>앞선 4강전에선 멕스가 호프만을 50:35(28이닝), 트란이 시돔을 50:22(19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8명이 출전했으나 김행직이 8강, 조명우 허정한 차명종이 16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헤이지니, 딸 영유아검진 결과에 눈물 "너무 충격적..내 탓 같아"[핫피플] 06-16 다음 '덱스 땜빵' 한혜진, '나혼산' 멤버들 만나 "사우나 가자" 제안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