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2연패 불발…2회전서 탈락 작성일 06-16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6/PAF20250615275901009_P4_20250616033615665.jpg" alt="" /><em class="img_desc">힘 겨루기 하는 허미미<br>유도 여자 대표팀 간판 허미미(왼쪽)가 1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2회전에서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와 힘 겨루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간판 허미미(세계랭킹 5위·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 허미미는 1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세계랭킹 21위)에게 모두걸기 절반 패로 무릎을 꿇으면서 탈락했다.<br><br>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br><br> 그러나 허미미는 지난해 11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을 받은 뒤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탓에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다.<br><br> 그가 국제대회에 출전한 건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이다.<br><br> 한편 한국 유도대표팀은 대회 개막 3일 차까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이날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주희(세계랭킹 61위·충북도청), 남자 73㎏급에 나선 배동현(세계랭킹 55위·포항시청)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타레일 '로빈' 덕분에 무한 페어링 중… 06-16 다음 숨에도 지문 있다… 호흡 패턴 개인 식별 정확도 ‘96.8%’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