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단독 2위 작성일 06-16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713_001_202506160536104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혜진</strong></span></div> <br>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습니다.<br> <br> 최혜진은 오늘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우승은 16언더파 272타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돌아갔다.<br> <br> 우승 상금은 45만 달러(약 6억 1천만 원)입니다.<br> <br> 시간다는 2016년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9년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1990년생 시간다는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에서도 통산 8승을 거뒀습니다.<br> <br> 2016년 마이어 클래식 연장에서 김세영에게 패했던 시간다는 그때 아쉬움을 9년 만에 털어냈습니다.<br> <b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1승을 따내고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최혜진은 첫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br> <br> 2,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고, 이날도 16번 홀(파4)까지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7번 홀(파4)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위기에 놓였습니다.<br> <br> 같은 조에서 경기한 시간다가 1타 차 2위였던 17번 홀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으로 보내 최혜진을 압박했습니다.<br> <br> 최혜진 역시 세 번째 샷을 홀 약 1.5m 거리로 보내 파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파 퍼트가 홀을 맞고 나오면서 이 홀에서 버디를 잡은 시간다에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역전 또는 동타를 노린 최혜진은 이 홀에서 시간다와 버디로 비기면서 2022년 8월 캐나다여자오픈 이후 2년 10개월 만의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습니다.<br> <br> 최혜진은 비회원 자격으로도 2017년 US여자오픈, 2018년 호주여자오픈, 2020년 빅오픈 등 세 차례 준우승한 바 있습니다.<br> <br>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 개인 최고 성적인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종전 이소미의 최고 순위는 올해 5월 멕시코오픈 공동 4위였습니다.<br> <br> LPGA 투어 다음 대회는 오는 19일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 세계선수권 2연패 불발 06-16 다음 인천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이성경, 새하얀 어깨가 드러난 코튼 슬리브리스 탑으로 팬심 저격!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