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20년째 희귀병 투병…"수술 8번, 엉덩이 흉터 콤플렉스" 작성일 06-1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fYLIWA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4d90f1a2b1fbe666557b1c3be9bb13bdd51016a8f758a689d237c7870c386" dmcf-pid="4K4GoCYc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259379wtee.jpg" data-org-width="952" dmcf-mid="KMeIQcOJ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259379wt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52726c7389628cdb5b2b0d0b11fdda29d32e055d4edc5a86a290f8bb716ebe" dmcf-pid="898HghGkTw" dmcf-ptype="general">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e2920d52f8416caf8bd33cba0930d8a5d43147a80c86a813253c934887134db" dmcf-pid="626XalHElD"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홍기가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d12a711624ba40222053ac909f385c16fc0232bcc5c8ceca9ca7549019d02" dmcf-pid="PVPZNSXD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0709ndsl.jpg" data-org-width="680" dmcf-mid="9a8E2LkP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0709nd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749ab4f79d3ebafaebfa1125d481b5330d5936556660b170a90ee10afda12" dmcf-pid="QbfYLIWAh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관리 잘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겨드랑이 쪽이 이상하다. 처음 느낌이 와서 그거 검사할 겸, 엉덩이도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74c937291482cc59342d2ef0621675435f40612ce722ef994be9422904b9c9" dmcf-pid="xK4GoCYcSc"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희귀질환인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다. 엉덩이나 겨드랑이 등 땀샘 부위에 종기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p> <p contents-hash="afd0d432166bdd1602bcb68129df0eadac06c212c8248ecc4ca1186e8f4426f8" dmcf-pid="ymhetfRulA" dmcf-ptype="general">의사는 "요즘 덥고 습해지는 6~8월이 종기가 많이 생기는 시기"라며 "염증이 많이 나는 시기엔 땀 많이 나고 하면 고름 생기다가 심하게 아파 오시는 분들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60ab0ae149d246e1fe2d5557d3fef433743e88c9a90e16aa825766cdd7d6719" dmcf-pid="WsldF4e7Wj" dmcf-ptype="general">이에 이홍기는 "이제 페스티벌도 많고 대학 축제도 많은 시기라 혹시나 해서 왔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d09381a00020a05ffb9228a9f9a32588a87d14490b262a748e97bb495591f" dmcf-pid="YOSJ38dz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2078vlfc.jpg" data-org-width="680" dmcf-mid="2t7IQcOJ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2078vl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8f06675dd8cb9e2d017c486744be85c0f6ac34ff572507a761df9ac43b7be9" dmcf-pid="GIvi06Jqla"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종기로 20년간 고생했다며 "어릴 때부터 종기 수술만 8번 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릴 때 수술하면 흉터가 남아 엉덩이가 콤플렉스였다. 대중목욕탕도 자주 갔었는데, 그거 때문에 자주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402093135de1890046a224d2ab35d6583b645c2093347c1a11222d0aef7066" dmcf-pid="HCTnpPiBCg" dmcf-ptype="general">의사는 "화농성 한선염은 심한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눈다. 1기 때는 땀샘 자리에 염증이 생긴다. 이런 부분들이 한군데나, 두세 군데 정도다. 2기 때는 염증이 좀 더 커진다. 더 커지면서 통증도 생기고 터지기도 한다. 홍기 씨가 그 정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4105a80db904d14ac48cba2c96f1a3ad61b3780dbaec2dc776089b2ee2fd21" dmcf-pid="XhyLUQnbWo" dmcf-ptype="general">이어 "더 심해지면 종기들 사이사이에 피부밑에 터널이 생긴다. 그런 게 반복되면 피부가 오그라든다. 그게 오래되면 겨드랑이가 잘 벌어지지도 않는다. 팔 올리는 데 장애가 생길 정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cda31a682f42f06b4ff59e7eb8bd6571b02cb857caec5c397b86db284ac0cb" dmcf-pid="ZBVWnOyjlL" dmcf-ptype="general">의사는 오른쪽 엉덩이 종기 수술을 담당했었다며 "처음에 왔을 때 오른쪽 엉덩이에 고름이 많이 차 있고 뻘겋게 부어오르고 아파했다. 종기가 손바닥만 정도였다"고 기억했다. 이어 "고름이 많이 잡혀있던 상태라 바로 수술했다. 고름 양이 많아지면 그 압력 때문에 통증이 심해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c7017cbeaab485d9b4a37b5a61588c3ff9486ccdf70d2ca3fcee315f208f2b9" dmcf-pid="5bfYLIWAWn"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엉덩이로 피가 다 쏠리고 아프다. 엎드려도 힘들고 앉지도 못하고 일어나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의사는 수술 당시 이홍기 상태가 심해 수술 후 고름을 뺄 관까지 넣었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d9bc842e3029a1076437a23610411f174fa5f2cf24abfe9cc4104887a013c" dmcf-pid="1K4GoCYc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3420zeat.jpg" data-org-width="680" dmcf-mid="VyfYLIW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oneytoday/20250616061303420ze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35)가 20년 가까이 앓아온 희귀질환의 고통을 토로했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95055cb1fe0f4d95ef5931003586d2d80eb975db0f7aceb22c1f128368f9b6" dmcf-pid="t98HghGkTJ"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중학교 때부터 종기가 생겼다. 그때부터 났다 안 났다 했다. 그땐 고약을 붙였다. 엉덩이가 두꺼워지지 않나. 수업 시간에 잘 앉아있지도 못했다. 의자에 반만 걸터앉아 있었다. 근데 수업 시간에 이게 터졌다. 한쪽 교복 엉덩이가 피고름으로 다 젖어서 조퇴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af1a97fcd0e5fcebc7e644e254deb20274ad7fb6cb3fd00f5b1bd3600c00c86" dmcf-pid="F26XalHET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땐 조퇴해도 병원 갈 생각을 못 했다. 이게 뭔지 모르니까. 집에 가서 엄마가 어떻게든 (종기를) 짜려고 했다. 그렇게 방치하면 안 되는데"라며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38e99153c677b10f2112c66c87cd0947a6325fda06d4b314d5c0fe440c9bd2aa" dmcf-pid="3VPZNSXDSe"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Z 유선호, 새신랑 김종민 외모에 독설 “많이 흘러내렸다”(1박2일) 06-16 다음 조훈현 ‘인상 더럽다’ 평가에 억울 “목숨 걸렸는데 어떻게 웃나”(백반기행)[결정적장면]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