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주변서 '16년 지기' 육성재와 진짜 사귀냐 물어, 내 대답은.." [★FULL인터뷰] 작성일 06-1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It9nc6DB">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HLCF2LkPw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e7d47f1aaf5f02c500820b53dfe1a4dae5f346b4ce47a873119883dad3b273" dmcf-pid="Xoh3VoEQ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2625eyop.jpg" data-org-width="1000" dmcf-mid="XSvu6jme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2625ey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6afc26dfbb6872fe8035f68f347d48e58850646785424b537fd7baf2d1ea0c" dmcf-pid="Zgl0fgDxE7" dmcf-ptype="general">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김지연이 16년 지기 친구 육성재와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82ddc785490b6638529695e583cc308eca410aa3113409aa73017b2c008cb545" dmcf-pid="5aSp4awMsu" dmcf-ptype="general">최근 김지연은 서울 강남구 킹콩by스타쉽 사옥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지난 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358f2d3df020bcf2cb365125da9ec1c73e394770ea542da9a7597ec0854cbb1" dmcf-pid="1NvU8NrRDU" dmcf-ptype="general">'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육성재 분)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p> <p contents-hash="bd43ebc8c1decc8785a9338e5ac6be5a190ef9d6a9d4f1aa28d1a8081f45fdd4" dmcf-pid="tjTu6jmewp" dmcf-ptype="general">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귀궁'은 첫방 시청률 9.2%(이하 전국기준)로 시작해 최종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2d21b39399ef94550fe7e51338879d9aca4b7d060455d532f7bf3f4045e72b92" dmcf-pid="FAy7PAsdw0"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드라마 흥행에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방 시청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회사 분들도 거짓말인 거 같다고 했다. 너무 기분 좋게 시작하고, 기분 좋게 끝나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5937909a4f7b68fe06e1ca65cf6510534f5f85b3da1542629c0066b8e0c335" dmcf-pid="3cWzQcOJs3"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김지연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는 '귀궁'을 통해 첫 판타지 사극 로코에 도전했다. 김지연은 "저는 판타지물을 원래 좋아해서,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그래서 걱정도 많긴 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다"며 "그래도 소재가 재밌었다. 설화 속 귀물들 이야기를 원래 좋아해서 저는 재밌게 보고 촬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24c2fa51075e37a258cab0b25dc40c6beb775bc1fddaa16afa0a9589a52d9ab" dmcf-pid="0jTu6jmeDF" dmcf-ptype="general">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작품이었다고. 그는 "작품을 찍을 땐 처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스트레스다. 그래도 해나가면서 한계를 넘기려는 스타일이다. 복합적인 장르가 있던 작품이어서 어렵기도 했다. 그래도 이젠 어느 장르든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e5bfedbbac6b2fd3f18f4f201f81359dc525f9b867107af781343b4d3f9c4" dmcf-pid="pAy7PAsd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4031jvu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dNv38dz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4031jv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28e37fc9abc43448df6090d1c98df640e4a6cabb92396d3b25be1c3e93b557" dmcf-pid="UcWzQcOJw1" dmcf-ptype="general"> 극 중 김지연은 유명한 만신의 하나뿐인 손녀로 뛰어난 신기를 지녔지만 무녀의 운명을 거부한, 애체(안경) 장인 여리 역을 연기했다. </div> <p contents-hash="e41a72673b0e10bd214f767817c7e8035c45a82d4537ac7d27521978facb1d1a" dmcf-pid="ukYqxkIim5" dmcf-ptype="general">작품에서 여리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무녀다. 또 신기로 인해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는 귀신을 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0e8a69c58e27d649e9b2346797dcf00e5d5a2887b5c6f0947a44e95955c402f" dmcf-pid="7EGBMECnIZ"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연기한 김지연은 어렵고도 어색한 촬영 현장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판타지물이 아예 처음이다 보니까 상상하면서 하는 게 좀 어려웠다. 그럴 때마다 감독님한테도 물어보고,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어색했다. 육성재가 워낙 판타지물을 많이 했어서 많이 물어보고 했다. 애니메이션을 추천받아서 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4a94c4afd92c795202c1368b03863c27efa5de407cea0eb40975d8aa4cbe8e7" dmcf-pid="zDHbRDhLDX" dmcf-ptype="general">이번 '귀궁'을 통해 판타지물의 매력은 제대로 느낀 그다. 김지연은 "다음에 판타지를 한다면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들 찍을 때는 '다신 귀신 나오는 판타지 사극은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또 반응이 좋으니까 농담식으로 '시즌2?' 이렇게 말하더라. 결과가 좋으니까 (힘든 게) 잊히는 거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7075551bbbd2612a1e7ad228cccd47b64c163b508552f5f19a03da5f2607fbc" dmcf-pid="qwXKewloOH" dmcf-ptype="general">그는 시즌2가 제작된다면 출연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좋은 대본으로 절 찾아주신다면 당연히 긍정적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76d4ede6c44ddc991f4e6c56c72d7741bfb33f6ff45fff4a08fb8022916fb" dmcf-pid="BrZ9drSg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5493bse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zHbRDhL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063015493bs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드라마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2025.06.09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2b00bed051afd33bc69f97e6c0d33849f410b7f2eca72891545f8a2429e4c3" dmcf-pid="bm52JmvaEY" dmcf-ptype="general"> '귀궁'은 실제 16년 지기 친구였던 육성재와 김지연이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점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934cb791295da87f79275bb5205359e273b401d645a76a825878c9b378ec3e22" dmcf-pid="Ks1VisTNDW"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친구였던 육성재와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육성재에 대해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낸 오랜 친구다. 그동안엔 서로서로 일하는 걸 안 봤다. 현장에서 당연히 볼 일이 없고, 잘 찾아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너무 잘하더라. 그래서 좀 놀라웠다. 확실히 '선배구나' 싶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1f16e83e1ac23e90027d92a33031cec9166d5ee4073fbbd5353486c9d22e1d" dmcf-pid="9OtfnOyjDy" dmcf-ptype="general">이어 "얘 눈을 오래 보고 있는 게 어색하더라. 보통 친구끼리 눈을 보고 말할 일이 없지 않나"며 "'얘가 이렇게 생겼었지' 싶었다. 처음에 좀 어색했는데, 그게 강철이, 여리의 감정선과 잘 맞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8603cbd47d3b80d108b01e9fc6dc836bb10f66666a09abf4296bf92441325dd" dmcf-pid="2IF4LIWAmT" dmcf-ptype="general">'귀궁'에서는 김지연과 육성재의 키스신도 그려졌다. 김지연은 키스신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어색하기보단 너무 추웠다. 촬영 당시 영하 26도 정도고, 새벽 4시였다. 너무 중요한 신이었는데 눈물이 흘러서 얼어버리고, 말도 발음이 잘 안될 정도의 날씨였다. 날씨만 좋으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bee3062469e0725396f60a593c2c7d7b32fa74ce246c7a5c5b8c1cf051876f" dmcf-pid="VC38oCYcIv"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작품에서 육성재와 러브라인을 함께 그렸지만 친구 그 이상의 사이는 아니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김지연은 "주변에서 가끔 물어보긴 하더라. '진짜 둘이 뭐 없었어?', '안 사귀어?' 물어보더라. 그때마다 항상 하던 얘기가 '16년 동안 뭐 없었으면 없지 않을까'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66e545b8c9cfa26b69dcea959b6b8d34e868c64e6625f0424b5741fd955cfbf" dmcf-pid="fh06ghGkmS" dmcf-ptype="general">'귀궁'을 통해 김지연은 본인과 육성재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아이돌 준비하면서 만난 친구라 연기를 하면서 만날 거란 생각을 안 해봤다. 그런데 SBS 주인공으로 만나다니. 잘 버티고 잘 컸다 싶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7c6f244ec3c3dc650b5701d286cdfbf1ed7e94c88a32be2e9ebed717b54b95" dmcf-pid="4lpPalHEml"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다이어트 2주 루틴 공개.."공복 상태 즐겨야 몸무게 빠져"[윤주르] 06-16 다음 솔로 우뚝 선 NCT 도영, 청량 보컬의 힘 [N리뷰]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