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국가대표들 꺾은18세 이승은 막았다"...프로탁구리그 첫 챔피언 작성일 06-16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6/2025061516581203590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6064011548.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이다은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탁구의 신세대 간판 이다은(20·한국마사회)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개막전에서 18세 유망주 이승은(대한항공)과의 세대 대결을 제압하며 전국 대회 단식 데뷔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다은은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특설경기장에서 15일 진행된 여자부 결승전에서 이승은을 게임 스코어 3-0(12-10, 11-7, 12-10)으로 압도하며 정상에 올라 상금 1천800만원을 수상했다.<br><br>2023년 한국마사회 입단 이후 이다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식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이승은은 아쉽게 준우승(상금 1천만원)에 그쳤다. 그는 우승 유력 후보였던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비롯해 국가대표 주전인 이은혜(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윤효빈(미래에셋증권)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연달아 물리치고 결승 무대까지 올랐지만, 이다은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br><br>공격형 이다은과 수비형 이승은의 스타일 대결에서는 과감한 공세를 펼친 이다은이 주도권을 잡았다.<br><br>1게임에서 이다은은 상대의 커트 수비를 드라이브로 뚫어내며 효과적인 공격을 통해 7-2, 8-3까지 큰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이승은이 집요한 커트 수비로 이다은의 실수를 끌어내며 7점을 연속 획득해 10-8로 순간 역전에 성공했다. 이다은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2점을 연속 득점해 듀스로 만든 뒤, 11-10에서 강력한 3구 공격으로 첫 게임을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6/2025061516583509955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6064011558.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 이승은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상승세를 탄 이다은은 2게임에서도 공격 주도권을 유지하며 11-7로 승리해 게임 스코어를 2-0으로 늘렸다.<br><br>3게임에서 이승은은 커트 수비 후 빠른 공격 전환으로 5-3 앞서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다은이 공세를 더욱 강화하며 6-6, 8-8, 9-9로 치열한 접전을 만들어냈고, 9-10 뒤진 상황에서 이승은의 실수로 10-10 듀스를 성사시켰다.<br><br>마지막 순간 이다은은 11-10에서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를 시도했고, 이승은의 리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게임 스코어 3-0 완승과 동시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관련자료 이전 이준, 멤버들이 인정한 외모순위 1등 "기본적으로 잘생겨" (1박 2일)[전일야화] 06-16 다음 한국 남자하키,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1차전서 프랑스에 패배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