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은지, 여자 배영 100m 1분 벽 허물며 한국 신기록 작성일 06-16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737_001_2025061607301969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이은지</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배영 간판선수인 이은지(18·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br> <br> 이은지는 어제(15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구간을 59초56에 주파해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br> <br>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대로 100m씩 맡아서 경기하는 단체전인 혼계영 400m에서 첫 영자(배영)의 구간기록은 국제연맹 규정에 따라 인정됩니다.<br> <br> 종전 한국 기록은 이은지가 2021년 5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입상 당시 기록한 1분00초03입니다.<br> <br> 자신의 기록을 0.47초 앞당긴 이은지는 "1분 벽을 허물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노력해 왔다"며 "드디어 59초대에 진입해서 정말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의 격려가 떠올라서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2022년과 2023년 두 번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은지는 올해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지 않고 생애 첫 하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참가를 앞뒀습니다.<br> <br> 이은지는 "25학번 대학생이 된 만큼, 대학 시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유니버시아드가 욕심났다. 수영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더 책임감을 느끼고, 더 철저하게 관리해서 결실을 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은지는 이날 한국 기록 경신에 따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br> <br>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결장' 뮌헨,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오클랜드 대파 06-16 다음 '포스코 복식조'유한나X김나영,日신성조 꺾고 WTT컨텐더 스코피예 우승!시즌 두번째 쾌거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