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오클랜드 대파 작성일 06-16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736_001_202506160729116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멀티골을 달성하고 포효하는 토마스 뮐러</strong></span></div> <br> '철기둥' 김민재가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부터 오클랜드 시티에 10골을 쏟아붓는 화력쇼를 펼쳤습니다.<br> <br> 뮌헨은 오늘(1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에 10-0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후반 16분 교체로 투입된 자말 무시알라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가운데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과의 25년 동행을 마무리한 뒤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1개월 단기 계약'한 토마스 뮐러가 멀티골로 '라스트 댄스'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습니다.<br> <br> 킹슬리 코망과 마이클 올리세도 나란히 2골씩 맛보며 '융단 폭격'에 동참했습니다.<br> <br>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결장했고, 그의 빈자리는 지난달 영입한 요나탄 타가 채웠습니다.<br> <br> 뮌헨은 해리 케인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두고 2선에 코망-뮐러-올리세를 배치한 4-2-3-1 전술로 나섰고, 뮌헨의 무서운 화력 앞에 오클랜드 시티는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br> <br> 뮌헨은 전반 6분 만에 코망의 선제 결승골이 터지며 소나기 골을 예고했습니다.<br> <br>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타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볼을 패스하자 코망이 머리로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뮌헨은 전반 18분 코망이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사샤 보이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더니 전반 20분과 전반 21분 각각 올리세와 코망이 잇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4-0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br> <br> 전반 45분에는 뮐러가 올리세의 크로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맛을 봤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올리세가 기막힌 왼발 감아치기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br> <br> 전반을 6-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16분 케인을 빼고 무시알라를 투입했고, 무시알라는 해트트릭으로 화답했습니다.<br> <br> 후반 22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포로 골 맛을 본 무시알라는 후반 28분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후반 39분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챈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br> <br> 9-0으로 앞서 나간 뮌헨은 후반 4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뮐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려 10-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는 이강인이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쐐기골을 터트린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0으로 물리치고 승전고를 울렸습니다.<br> <br> PSG는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곤살루 하무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고 비티냐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한 4-3-3 전술을 가동했습니다.<br> <br> 이강인은 교체멤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전반 19분 파비앙 루이스가 왼발 중거리포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기선 제압에 성공한 PSG는 전반 추가시간 비티냐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간 PSG는 후반 27분 루이스 대신 벤치에서 대기하던 이강인을 투입, 득점 사냥을 이어갔습니다.<br> <br> PSG는 후반 33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클레망 랑글레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차지했고, 후반 42분 세니 마율루의 득점포가 터지며 사실상 항복을 받아냈습니다.<br> <br> PSG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따냈고,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갈라 4-0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글로벌 팬클럽 'SWITH(스윗)' 상시 가입제 전환 06-16 다음 수영 이은지, 여자 배영 100m 1분 벽 허물며 한국 신기록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