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2' 제작진 "단순한 입시프로 X… 부모·자식 팀플레이 과정이죠" [인터뷰] 작성일 06-1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g9BdNf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40ed2dc44d3ce151811c6622d52176a74946db39f8b4370d69e2d703ac3ec" dmcf-pid="bUa2bJj4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2683cjyb.jpg" data-org-width="620" dmcf-mid="7tlLJmva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2683cj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c3d567c7848d53a9cf15fcf42eae2d83598ac8991b0a13c18ab71ffd3287cb" dmcf-pid="KuNVKiA8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결과보단 과정'이란 말이 '티처스2'에 걸맞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결과보다 좋은 과정을 제시하고픈 '티처스2'의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66dda9be1d493beab54bf4f49ac035d4a0a940e5e8a891dec0b9a69f1ba66a5" dmcf-pid="9SfZGB8tZQ" dmcf-ptype="general">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즌2'(이하 '티처스2')는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e9178f8a083016eceda4ae8e3178fe5e51eb77353e18d43d50f652911a40b58c" dmcf-pid="2v45Hb6FHP" dmcf-ptype="general">앞서 '티처스2' 제작진은 인터뷰 자리에 참석예정이었던 선생님들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에 제작진은 "개인적인 소명으로 번질까 취소하게 됐다.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프로그램 출연진인 강사 조정식이 '모의고사 문항 거래'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bb289b09e9533c24c318029af5501d8235e171011c232d8f3426cfd805c002b" dmcf-pid="VT81XKP3t6" dmcf-ptype="general">해당 의혹이 "매우 유감스러웠다"는 윤혜지 PD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새롭게 선보이고 싶었던 건, 국어 과목의 추가였다. 국영수 완전체를 보이는 게 목표였다"라며 "국어가 굉장히 중요하다. 문해력 이슈와 재수를 결정 젓는 가장 큰 요소가 국어기도 해서, 윤혜정 선생님을 어렵게 모셨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8bccddb9fe2b949c0665773c94e57df7a690f423eb9360e25fbbc81ec7013cc" dmcf-pid="fy6tZ9Q0X8"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윤 PD는 "시즌 초반이라, 첫회기준으론 시청률이 잘 나온 편이다. 점점 우상향 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잘되길 바라고 있다"라과 전했고, 김승훈 CP는 "저희 프로그램은 타깃이 명확하다. 40대와 50대 어머님들이 많이 봐주신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e47ba91311c1a75b2468a707fc1e226101935e21cd9035d2e290a61846b0f33" dmcf-pid="4WPF52xpH4" dmcf-ptype="general">'티처스2'의 인기 요인을 묻자 윤 PD는 "대한민국에서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모두 수험생 생활을 겪었을 거라 생각한다. 잊고 있다가 그때를 추억하면서 신기하면서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라며 "트렌드가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동기부여 등에 있어서도 콘텐츠라 여겨주시더라.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들이 따끔하게 혼내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분들이 동기부여를 받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a82a22191cfdacf67aece5f188436eba82988c9455f051fad0e84ba22a58fe4" dmcf-pid="8YQ31VMUZf" dmcf-ptype="general">윤 PD는 프로그램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점에 대해 '진정성'을 꼽았다. 특히 그는 이 진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출연자의 진정성과 선생들의 진정성이 있다. 설루션에서 약속 같은 부분이 있다. 학생들이 피곤할 수도 있는데, 불편한 부분이 많음에도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그들의 노력을 담으려고 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돈보다 시간이 귀하신 분들이다. 귀한 시간을 물리적으로 쏟으면서 진정성을 안 느낄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131194d7850ae77a529329a4d749003e54a35504ed69ee03a9f92cd351089" dmcf-pid="6Gx0tfRu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3955jtad.jpg" data-org-width="620" dmcf-mid="zBwx6jme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3955jta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5ea758341d1b9f44041d0ecc8837ff87dc5ab59209399b2415de7c16bcde57" dmcf-pid="PHMpF4e7X2" dmcf-ptype="general">세 선생님의 장점을 꼽아달라는 물음에 윤 PD는 "정승제 선생님은 굉장히 매력적이시다. 도화살이 있다고 할 정도다. 꾸밈없이 감정도 솔직하고 매력적이시다. 실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도 여실히 드러난다"라고 말했고, "조정식 선생님은 속정이 깊다. 안 그런 척하면서 시즌1이 30회 정도 지났는데, 학생들을 계속 챙겨주신다. 시험 잘 봤는지 물어보시기도 하고, 그런 것들은 사실 제작진만 알고 있지 않냐. 굉장히 따뜻하시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혜정 선생님은 소녀시대 유리를 닮으셨는데, 가장 장군다우시다. 기세와 포스가 장난 아니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6eead4b9cb382d4c5bf649fcd0e56cd5b770190afda7fca26a13aeb0dfa9ebe" dmcf-pid="QXRU38dzH9" dmcf-ptype="general">특히 제작진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정승제의 요리 숏폼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며 "제작진들에게 밥도 많이 해주시고 관심도 많으시다. 꼭 이 조합으로 먹으라고 말씀해 주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4c821e1f8305becc9a942f9a2d38bf2685d42a308d4b6921efa99c1b06ea8c" dmcf-pid="xZeu06JqXK" dmcf-ptype="general">이들은 MC 전현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승훈 CP는 목동 키즈 출신 전현무가 부모입장과 아이 입장을 모두 대변해 주는 적임자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어 윤 PD는 미미미누에 대해 "어린 친구들은 전현무를 몰라도 미미미누는 안다. 실제 5수를 한 특별한 인물이다. 부모님과 10대들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주요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b3073da206a3c7fb24fc071f6632c3f8cd2bb3c6a5921fcf9c2dbb52f8bb7" dmcf-pid="yiGcNSXD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5269umth.jpg" data-org-width="620" dmcf-mid="qVA42LkP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daily/20250616073215269um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a507fe1e3ee301d9893f5affc4a5d15e510b095b0819b8edd7359089ab447f" dmcf-pid="WnHkjvZwHB"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장 염두하는 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들은 "이야기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하기 위해 겹치지 않는 이야기를 가진 학생들을 찾고 있다"라며 "사교육 없이 대학을 간 이야기, 7남매 이야기 등을 준비 중이다. 시의성에 맞는 아이템을 필요한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드리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b7ac2c7c06d0541a9710a7d6e1058cef680bbf9c6852e89b16ed7f76e39c90a" dmcf-pid="YLXEAT5rXq" dmcf-ptype="general">이들은 "일반인 출연자들을 모셔서 방송하고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노력한다고 완벽히 케어되는 건 아니겠지만, 최대한 그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는 막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비연예인인 학생들이 출연하며 예민하게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기에, 제작진은 "10대 학생들이 예민할 시기다. 저희 노력 중 하나는 이름을 명시하지 않는 것이다. '도전학생'이라고 부르고 있고, 유튜브, SNS에선 댓글창을 막아놓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66d9f7f21a9fa976d255b99cfdb6cc7a3146ac3bb61d383ab6170aa4855b048" dmcf-pid="GT81XKP35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여러 학생을 만나며 뿌듯했던 순간도 언급했다. 윤 PD는 "가장 보람된 게 10대가 자아가 형성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 굉장히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프로바둑기사를 꿈꾸다가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설루션을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깨달았고, 지금은 전교 5등이 됐다. 저희한테 서울대를 갈 거라고 하더라. 뿌듯하고 보람찼다. 그런 걸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5d50f154bc26902f152f527258e621700c56294b372a22ec171fb85c6ff52f7" dmcf-pid="Hy6tZ9Q017"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공부하는 법만 나오지 않고, 부모와 다른 자식의 생각이 하나 되는 과정이 많이 담겨있다. 성적표를 보는 법도 모르면서 공부를 강요하는 분도 많으시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학원수를 줄이거나, 수업이 중요해지는 순기능을 생각해 봤다. 무엇이 내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일까 하는 걸 생각해 보게끔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3fca95a86416cfe08e62a7a946f0856a9451c1e1fdd4dca1ecf73a536c03c16" dmcf-pid="XWPF52xpY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최근 10대의 특징에 대해 "슬펐던 게 애들이 꿈이 없다. 생각보다 MZ한 자아가 있어서 표현하고 싶어 할 것 같은데, 제가 겪은 10대들은 꿈이 없고, 생각보다 기운이 없는 느낌이었다"라며 "공부를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와서 그랬을 수도 있다. MZ 하면 자아가 강하고 그렇다고 하는데 오히려 좀 더 수동적이고 꿈이 없는 친구들이 많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df3b36e27c4d415d6255fc8e96be21bcb3031a11f35df18d6ac13d83bd418684" dmcf-pid="ZYQ31VMU5U" dmcf-ptype="general">김승훈 CP는 "사춘기 자녀에게 대답을 강요하지 말고 됐다고 하는 과정이 있다. 저도 사춘기 자녀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들은 걸로 대화를 하니 더 대화가 되고, 말이 많아졌다. 사춘기면 입을 닫는 게 아니라, 그게 어른들의 몫이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보조바퀴를 떼지 못하면 영원히 두 발자전거를 타지 못하지 않냐. '티처스'는 그런 프로그램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6c22bd2bda0860c6323d68c267c303e0ce129b45a8e4f8a59561af20e9e2e05" dmcf-pid="5Gx0tfRu1p" dmcf-ptype="general">윤혜지 PD는 "개인적으론 공부 콘텐츠인 것도 맞지만, 부모와 자식, 팀플레이를 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와 자식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갈등이 있었으면 화해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 가이딩이 저희의 지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e63c9ef4b34fd909512b4f5535f06b67e8c80664430c8b524f662471ac8495" dmcf-pid="1HMpF4e7Z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p> <p contents-hash="94df0b4a80016e53b74cea36e9e4ed59b677995cb53dd1b925a5b5db29946649" dmcf-pid="tXRU38dz53"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티처스2</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FZeu06JqX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12억 돌파..개인 통산 2번째 '大기록' 06-16 다음 “사장님 아냐” 김용만, 정호영→안정환 소속사 ‘대표’된 근황 (조동아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