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은지, 여자 배영 100m 1분 벽 깼다…'59초56’ 한국新 작성일 06-16 7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신의 종전 기록 0.47초 단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6/0008312884_001_20250616083614688.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지가 15일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은지(19·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한국 수영 최초로 여자 배영 100m 1분 벽을 깼다.<br><br>이은지는 15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선에서 첫 영자로 나서 배영 구간을 59초56의 기록으로 마쳤다.<br><br>4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을 순서대로 100m씩 맡아서 뛰는 혼계영 400m의 첫 영자(배영) 구간 기록은 국제연맹 규정에 따라 공식으로 인정된다.<br><br>이은지는 2021년 5월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2023년 9월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입상 당시 세웠던 한국 기록 1분00초03을 경신했다.<br><br>자신의 기록을 0.47초 앞당긴 이은지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1분 벽을 허물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노력해 왔다"며 "드디어 59초대에 진입해서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의 격려가 생각나 울컥하고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2022년과 2023년 두 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은지는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대신 생애 첫 하계 세계 대학 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나설 예정이다.<br><br>이은지는 "25학번 대학생이 된 만큼, 대학 시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유니버시아드가 욕심났다. 수영에 임하는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더 책임감을 느끼고 보다 철저히 관리해서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은지는 한국기록 경신으로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하키, 프랑스에 밀려 FIH 네이션스컵 첫 패 06-16 다음 [SC리뷰] “24시간 미모 위반” 임원희 소개팅 직진 멘트…母 “석용이도 갔는데”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