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멤버'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작성일 06-16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758_001_202506160838210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젠나로 가투소 감독</strong></span></div> <br> 이탈리아축구협회가 현역 시절 자국 대표팀의 2006 독일 월드컵 우승에 힘을 보탠 '레전드' 젠나로 가투소(47)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br> <br>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투소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앞서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지난 9일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뒤 후임자 물색에 나서 최근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와 결별한 가투소 감독을 뽑았습니다.<br> <br>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 회장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 축구의 상징이다. 대표팀 유니폼은 가투소 감독에게 '제2의 피부'와도 같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그는 "가투소 감독의 동기부여, 열정, 프로 정신, 경험 등은 앞으로 대표팀이 맞닥뜨려야 할 다음 도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가투소 감독은 우리 목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이번 도전을 수락한 가투소 감독의 각오와 헌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가투소 감독은 현역 시절 엄청난 활동량과 압박, 뛰어난 위치 선정에 따른 패스 차단 능력을 앞세워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br> <br> A매치 73경기(1골)에 출전한 가투소 감독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할 당시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 <br> 2011년 지도자의 길로 접어든 가투소 감독은 시옹(스위스) 사령탑을 시작으로 팔레르모, AC밀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발렌시아(스페인), 마르세유(프랑스), 하이두크 스플리트 등을 지휘하다가 이탈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아파트 인테리어 옵션도 카드결제…NHN KCP 첫 상용화 06-16 다음 골든차일드 출신 최보민, ‘괴기열차’로 스크린 데뷔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