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컴백한 프로당구 한주희, 경기 불참으로 기권패...상대 이유주 부전승 작성일 06-16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6/0000309721_001_20250616093507481.jpg" alt="" /><em class="img_desc">한주희</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년 동안 프로당구 LPBA 무대를 떠났다가 올해 초 돌아온 한주희가 이번 개막전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br><br>한주희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PPQ 라운드에 불참, 상대 이유주가 기권승으로 PQ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이에 따라 이유주는 16일 열리는 PQ라운드에서 이지은과 맞붙는다. 맞대결의 승자는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과 64강에서 만나게 된다.<br><br>지난 2020년 7월 LPBA에 데뷔한 한주희는 출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간 당구 방송 및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에서 당구 심판 등을 맡아 이름을 알려왔기 때문이었다. 일명 '미녀 심판'으로 주목받았던 한주희는 프로선수로 출발했지만 당시 4인 1조 경기인 서바이벌제에 골을 앓았다. 직전 최고 성적은 21-22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거둔 64강.<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6/0000309721_002_20250616093507523.jpg" alt="" /><em class="img_desc">LPBA 한주희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em></span><br><br>이후 잠시 프로당구계를 떠났던 한주희는 24-25시즌이 끝나기 직전인 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에 깜짝 복귀했다. <br><br>루키 황민지에게 12-23으로 패한 그는 이후 MHN과 만나 "차기 시즌에도 재도전하겠다"며 "목표는 1승"이라고 알린 바 있다.<br><br>하지만 올 시즌은 개막전 첫 경기부터 출전하지 않으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br><br>전날 PPQ라운드를 치른 LPBA 선수들은 20대 선수들의 저력이 돋보였다. 전애린을 비롯해 장가연, 김도경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PQ라운드에 무난히 발을 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6/0000309721_004_20250616093507607.jpg" alt="" /><em class="img_desc">김도경</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16/0000309721_003_20250616093507555.jpg" alt="" /><em class="img_desc">응우옌호앙옌니</em></span><br><br>특히 '제2의 스롱 피아비'를 꿈꾸며 LPBA에 입성한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에스와이)가 김성하를 상대로 23-7 압승을 거뒀다.<br><br>옌니는 경기 후 "이번 시즌을 위해 정말 많이 준비를 했다. 하루에 8시간씩 연습하며 LPBA 룰에 적응하는 데 힘썼다"며 "큰 목표를 세우기 보다 다음 경기를 이기는 데 집중하겠다. 오늘의 기분 좋은 승리처럼, 앞으로도 좋은 시즌을 보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LPBA 예선 이틀차인 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4차례에 나뉘어 PQ라운드가 열린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곧바로 64강전이 이어진다. <br><br>64강에는 7연속 우승에 빛나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임정숙(크라운해태) 김상아(하림) 등 시드를 받은 LPBA 강호들이 총출격한다. <br><br>사진=MHN DB, LPBA<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2회전서 고배…2연패 도전 무산 06-16 다음 20대 신예 기세 매섭다! LPBA 장가연·김도경·옌니·전애린, 나란히 첫 승→PQ라운드 진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