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러셀, 캐나다 GP '폴 투 윈'으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 작성일 06-16 7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노리스는 팀 동료 피아스트리아와 추돌로 '리타이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6/PAP20250616108801009_P4_20250616094430903.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기뻐하는 조지 러셀<br>[Christinne Muschi/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2025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10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GP)에서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br><br> 러셀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질 빌뇌브 서킷(4.361㎞·70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10라운드 캐나다 GP 결승에서 1시간31분52초68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br><br> 이번 시즌 3차례 3위와 한 차례 2위로 우승에 목말랐던 러셀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1위로 결승에 올라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우승하는 '폴 투 윈'으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달성했다. <br><br> F1 데뷔 8년 차인 러셀은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종전 우승은 지난해 11월 펼쳐진 21라운드 라스베이거스 GP였다. <br><br>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18세 루키'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3위에 오르며 생애 첫 포듐의 기쁨을 맛봤다. <br><br> 메르세데스는 러셀과 안토넬리가 시상대에 나란히 오르는 '더블 포듐'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6/PRU20250616125701009_P4_20250616094430909.jpg" alt="" /><em class="img_desc">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조지 러셀의 머신<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반면 시즌 6승 달성에 도전한 피아스트리(맥라렌)는 레이스 막판 팀 동료 랜도 노리스에게 추돌당하며 선두 추격에 실패하고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 러셀은 레이스 내내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페르스타펀의 추격을 받았다.<br><br> 하지만 4~5위로 나란히 달리던 피아스트리와 노리스가 67랩에서 추돌 사고를 내면서 변수가 생겼다.<br><br> 직선 주로에서 추월을 시도하려던 노리스가 피아스트리 머신의 뒤쪽을 건드렸고, 노리스의 머신은 방호벽에 부딪히며 왼쪽 앞바퀴가 부서져 리타이어해야만 했다.<br><br> 이 사고로 서킷에는 황색기가 발령돼 세이프티카가 투입됐고, 추월이 금지된 상태에서 러셀은 자연스럽게 우승을 따냈다.<br><br> 2위를 차지한 페르스타펀의 소속팀인 레드불은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레이스가 마무리된 것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6/PAP20250616096501009_P4_20250616094430916.jpg" alt="" /><em class="img_desc">부서진 머신에서 걸어나오는 랜도 노리스<br>[Christopher Katsarov/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프로탁구 20살이 정복했다' 박규현-이다은, 2년 만에 단식으로 부활한 KTTL 챔피언 06-16 다음 '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 남자 장대높이뛰기 12번째 세계신기록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