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창신동 쪽방상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작성일 06-16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쪽방촌 가구 대상으로 한 현장 활동도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6/0008313195_001_20250616100233025.jpg" alt="" /><em class="img_desc">보건 전문가가 지역주민 혈압을 측정 중인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안전관리단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최근 종로지사 인근 세운상가와 조계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그리고 지역 소외계층의 고독사 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체결됐다.<br><br>지역사회의 안전과 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안전관리단-창신동쪽방상담소가 손을 맞잡았다.<br><br>양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재능기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안전컨설팅 및 보건관리 지원 △지역사회 안전보건 물품 지원 △종로지사 인프라 활용 건강관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br><br>협약식에는 쪽방촌 20가구를 대상으로 한 현장 활동도 진행됐다.<br><br>안전·보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컨설팅을 시행했으며 건강 상담과 함께 화재 예방용 누전차단 콘센트를 배포했다.<br><br>점검 결과 확인된 고위험군과 유소견자는 쪽방상담소와의 협력을 통해 연중 지속 관리하고 올해 10월 현장 재방문을 통해 개선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br><br>또한 7월부터는 매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인프라를 활용한 '찾아가는 지역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심혈관 질환, 성인병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김나나 창신동 쪽방상담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좀 더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마사회의 인적‧물적 지원과 쪽방상담소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우리회가 보유한 안전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日 최강 넘어라'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 대회, 22일까지 열전 06-16 다음 올여름 피서는 포항에서…8개 해수욕장 7월 12일 동시 개장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