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가 아란마레 따돌리고 결승 입성 작성일 06-16 63 목록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아란마레(Aranmare Toyama)를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의 준결에서 아란마레를 36-24로 이겼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소라 이시카와(Sora Ishikawa)가 8골, 미노리 마츠쿠라(Minori Matsukura)와 나오코 사하라(Naoko Sahara), 유키 요시도메(Yuki Yoshidome)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나호 사이토(Naho Saitoh)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654_001_202506161015077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준결승 허니비 이시카와와 아란마레 경기 모습,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아란마레는 유키코 사카이(Yukiko Sakai)가 8골, 아야카 오마츠자와(Ayaka Omatsuzawa)와 미즈키 사토(Mizuki Sato)가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프레야 후머(Freya Hummer)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가 전반에 16-12로 앞서더니, 후반에도 20-12로 격차를 벌리면서 36-24로 크게 승리를 거뒀다.<br><br>아란마레가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4-0으로 앞섰고, 허니비 이시카와는 5분 10초 만에 소라 이시카와가 첫 골을 넣으면서 추격을 시작했고, 연속 골을 넣으면서 3-5로 따라붙었다.<br><br>하지만 아야카 모마츠자와가 2골 등 3골을 몰아넣으면서 아란마레가 다시 8-3으로 달아났고, 다시 연속 골이 터지면서 10-4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허니비 이시카와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연속 골에 이어 3골이 연달아 터지면서 9-11로 따라붙으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아란마레 미즈키 사토의 골로 흐름이 끊기나 싶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남은 8분 30초 동안 골문을 완전히 걸어 잠갔다.<br><br>소라 이시카와의 골로 포문을 연 허니비 이시카와가 7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6-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도 허니비 이시카와가 연속 골에 이어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3-13, 10골 차까지 달아났다. 나오코 사하라와 히카루 마츠모토(Hikaru Matsumoto)의 연속 골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다.<br><br>아란마레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19-25, 6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28-19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허니비 이시카와는 공세를 멈추지 않고 다시 3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32-21, 11골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더니 36-24로 마무리했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결승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와 맞붙는다. 블루 사쿠야는 준결에서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U-21 핸드볼, 세계주니어선수권 위해 폴란드 출국 06-16 다음 한국 남자하키, 네이션스컵 1차전서 프랑스에 역전패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