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시 '사랑은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앙카라서 개최 작성일 06-16 74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16/0003338468_001_20250616103625904.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 로고.</em></span>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사랑은 국경을 넘어, Sergi Sinir Tanimaz' 전시회를 6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앙카라 소재)에서 개최한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 이번 전시는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아르브뤼코리아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하여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br><br> 전시 개막식은 6월 16일 오후 5시(현지시각)에 열릴 예정이며, 일부 작가들이 직접 참석하여 현지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참여 작가는 권세진, 김기정,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신의현, 정도운, 조영배, 최명은 작가로, 이 가운데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정도운 작가는 앙카라를 직접 방문해 현지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br><br> 이번 전시는 테이프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는 있는 박태현 작가의 오랜 꿈에서 출발했다. "튀르키예 갈 거예요!"라는 말을 작업 중에도, 전시 중에도 반복해온 박 작가의 바람은 그의 어머니 김선화 씨가 아르브뤼코리아 소속 작가들을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에 직접 소개하고, 전시 초청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며 현실이 됐다.<br><br> 전승철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 한국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들의 작품이 한국 예술의 저변을넓히고 한국-튀르키예 간 우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국과 튀르키예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누구나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속초소식]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총력…9월까지 집중 대응 06-16 다음 전북의 7경기 무패 이끈 포옛, K리그1 5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