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뒤쫓는 토종 OTT '각축'…티빙·웨이브 연합군, 쿠플과 격돌 작성일 06-16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합병 9부 능선 넘은 티빙·웨이브<br>월 7900원 '더블 요금제' 출시 <br>쿠플, 스포츠 중계 서비스 '맞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wP1ECn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cf063de1dbe9981fe9ad4a075ec4e2e8c2dc0c4b09ee216871254f80bb716e" dmcf-pid="GmrQtDhL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티빙과 웨이브가 국내 최초로 통합 요금제인 '더블 이용권'을 출시했다.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00802833cj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dUIRg2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00802833cj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티빙과 웨이브가 국내 최초로 통합 요금제인 '더블 이용권'을 출시했다.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53332683d1748c3446cf8d8b0cd6e689ea23105cc1ddb7108c7e3b1db9ff99" dmcf-pid="HsmxFwlo50" dmcf-ptype="general"><br>웨이브와 손잡은 티빙과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는 쿠팡플레이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ea958622d31bf2d3c3090facf3e031b8988e198ed4fb1b854baebf04eaf3966" dmcf-pid="XOsM3rSgG3" dmcf-ptype="general">티빙은 웨이브와 손을 잡으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에 맞서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경기 중계 전용 요금제를 내며 쿠팡플레이의 가장 큰 무기였던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620eb0bfd95c0628f60c6c7d96facf5c7803378ed85e81d4a7f957d068cea51" dmcf-pid="ZIOR0mvaZF"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는 국내 최초로 통합 요금제를 출시했다. 하나의 구독으로 두 플랫폼을 즐길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별 구독 합산 소비자가 대비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80a2461f9483765e9750d59c00e4f618a74f7eecbabc59a59b66559f7038265" dmcf-pid="5CIepsTNZt" dmcf-ptype="general">더블 이용권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더블 슬림(티빙 광고형 스탠다드+웨이브 베이직) △더블 베이직(티빙 베이직+웨이브 베이직) △더블 스탠다드(티빙 스탠다드+웨이브 스탠다드) △더블 프리미엄(티빙 프리미엄+웨이브 프리미엄)이다. 해당 이용권은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구매와 가입이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더블 슬림 이용권을 월 7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a2d08fba53334c4b68e4e4962e318c07efa315d144a9598713bb2f83f4a7803" dmcf-pid="1hCdUOyjG1" dmcf-ptype="general">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0일 양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대신 요금제를 서로 동일하게 맞추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합병 9부 능선을 넘은 티빙과 웨이브는 이에 맞춰 더블 요금제를 출시한 셈이다. 티빙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OTT시장에서 플랫폼 간 경계를 넘는 최초의 사례로, 멀티호밍 이용자들에게 콘텐츠 선택의 폭은 넓히고 가격 부담은 줄이는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777c38bfe50af2e8c0540cd7c0413ff032b24d860266e319f6d2daffedb65f" dmcf-pid="tlhJuIWA55" dmcf-ptype="general">웨이브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 등 웨이브 콘텐츠에 더해 티빙의 프리미엄 콘텐츠까지 더해져 다양한 콘텐츠를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더블 이용권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122ab5157eeea07b19c12f91922f514664809acd17ee6752ef75cc7c67f6c" dmcf-pid="FeR0sxLK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00804110ycak.jpg" data-org-width="1200" dmcf-mid="WHM3mQnb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ed/20250616100804110yc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a7db7db6a018a8b8e90f8fc616a1e3819d31be8ae1e6bd62079821b22f404e" dmcf-pid="3depOMo9YX" dmcf-ptype="general"><br>쿠팡플레이는 국내 OTT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스포츠 중계 콘텐츠에 힘을 주고 있다. 전날 월 9900원에 제공되는 '스포츠 패스' 요금제를 출시한 것이 대표적. 스포츠 패스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포뮬러원(F1) 등 쿠팡플레이가 생중계하는 모든 스포츠 콘텐트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게 한 요금제다. 다만 월 7890원을 지불하는 쿠팡 와우회원만 선택 가능한 일종의 부가서비스 상품이다.</p> <p contents-hash="675d2f000144bd9618f0cd0461f7ab16bbe050b8a1d271c6806cd473920cbe75" dmcf-pid="0JdUIRg21H"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그동안 스포츠 중계를 자사의 무기로 활용해 왔다. EPL·라리가·분데스리가·리그1 등 유럽 주요 축구리그부터 K리그1·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친선경기 등 축구 경기를 꽉 잡고 있는 것은 물론 마니아층이 두터운 F1·나스카레이싱·LIV 골프까지 다양한 스포츠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902f0101529d6165b6b0f7fcbeab2f4770ba3cd825f2ada248acf600c2faa15" dmcf-pid="piJuCeaVGG" dmcf-ptype="general">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국내 OTT 앱은 쿠팡플레이로 월간활성사용자(MAU) 수 738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티빙 511만명, 웨이브 230만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873c763a2d94046b40bd7bf1a89ec92f7b7be84e54ce1d41de07312f0090e93d" dmcf-pid="Uni7hdNfHY"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여빈 표 긍정 에너지..5년간 난치병 투병 생활에도 햇살 미소 ('우리영화') 06-16 다음 [과학을읽다]인도의 우주산업 육성책에서 배울 점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