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옹호했던 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유족에 재차 사과 "경솔한 언행" [전문] 작성일 06-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sfn7VZ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9ee1e0e5370d4e05b9d9baf106bde2b130b13697d1b8ea72c078628c9ec4a" dmcf-pid="6wO4Lzf5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일주어터,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일주어터 소셜미디어, 김가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ydaily/20250616103643799glkt.jpg" data-org-width="620" dmcf-mid="4Kj7P5uS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mydaily/20250616103643799gl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일주어터,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일주어터 소셜미디어, 김가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9fcba081b1dcfd22496bdff357349311a03157505ceeead83f692ee287a879" dmcf-pid="PrI8oq41l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31)가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재차 유족에게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e859f8908b0a4c9ddc53c2b3027218d9007cedb84c94a9222328f4215129232b" dmcf-pid="QmC6gB8tlG" dmcf-ptype="general">일주어터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저는 지난 1월, MBC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작성한 추측성 발언은 고인은 물론 유가족분들께 큰 상처를 드릴 수 있는 굉장히 경솔한 언행이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745bb1ba215439bed5eb7a317b7686794e60c663f0121c1d0c8495955ce5f2f" dmcf-pid="xshPab6FWY" dmcf-ptype="general">일주어터는 "더욱 부끄러운 것은 그러한 경솔한 언행들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고, 아픔이 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댓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4e13ecf29fd7dc39326925f4b5e532fd9f8903e247009b2f6376e67b27b712f1" dmcf-pid="ySWdE4e7WW" dmcf-ptype="general">이어 "제 채널을 오래 시청해 주신 분들은 아실 수 있겠지만 저는 혼자 촬영을 하고, 또 혼자 편집을 한다. 화면 속 제 모습을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고 최대한 실제의 제 모습과 똑같아 보이도록 영상을 만드는 것이 시청하시는 분들께 솔직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7393fa5af774d4ff254b53d65bb94edc22e5da138272845638501bc4466711" dmcf-pid="WvYJD8dzS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제가 큰 잘못을 하고 난 뒤부터는 화면 속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실제의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화면 속에서 저렇게 사람 좋은 척 웃는 저에게 자괴감이 들었다"며 "제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셨을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조금이나마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더 성숙해지고 더욱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560c43c69a189cf693d3973e6812b47d4ef52666aee5acb8e234359a3c3b5f91" dmcf-pid="YTGiw6JqST" dmcf-ptype="general">끝으로 일주어터는 "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7b7e09668de1a43861538712f690f89067b007870f003f95e850457d3c4ce038" dmcf-pid="GyHnrPiBCv" dmcf-ptype="general">앞서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같은 해 12월 뒤늦게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가운데 일주어터는 네티즌들이 가해자로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지목하자 "이런 댓글 다시는 건 오요안나 님이 절대 절대 원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옹호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5cdddc3ece4f71dbd6dc6e048a4b15993822cb37b29a4f2d5aabd208d6e01000" dmcf-pid="HWXLmQnbhS"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유족 측은 김가영을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 이에 지난 2월 일주어터는 "최근 정확한 사실 파악이 되기 전에 댓글을 작성했다.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9bfe8c374b82ef9822c1dfcf167a73dae272b90899ed85765bdb484a721cf01" dmcf-pid="XYZosxLKTl"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일주어터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856ce20198192222ba5a95b4b1a154aead83e68306a0509f8df52c5f6ae9df5" dmcf-pid="ZG5gOMo9lh"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일주어터 김주연입니다.</p> <p contents-hash="abc6e3d94b0236d3e690973fb44238c3095c155e64082d45a284f5aebc09614a" dmcf-pid="5H1aIRg2yC" dmcf-ptype="general">저는 지난 1월, MBC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작성한 추측성 발언은 고인은 물론 유가족분들께 큰 상처를 드릴 수 있는 굉장히 경솔한 언행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1b911b72e9f665c1b39665b9cec0b205b59bfa38c194495bad66f952fd1d7dab" dmcf-pid="1XtNCeaVSI" dmcf-ptype="general">더욱 부끄러운 것은 그러한 경솔한 언행들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고, 아픔이 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하고 댓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89f233c99134f69e56edf91c5ddd5170b7ee35fca112828f7126d6a9a952edfc" dmcf-pid="t53AlJj4CO" dmcf-ptype="general">제 채널을 오래 시청해주신 분들은 아실 수 있겠지만 저는 혼자 촬영을 하고, 또 혼자 편집을 합니다. 화면 속 제 모습을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고 최대한 실제의 제 모습과 똑같아 보이도록 영상을 만드는 것이 시청하시는 분들께 솔직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1028638a572ed08a6a1c6534df38e144ad25d1ef418286f8b91796950b508714" dmcf-pid="F10cSiA8Ws" dmcf-ptype="general">그런데 제가 큰 잘못을 하고 난 뒤부터는 화면 속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실제의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화면 속에서 저렇게 사람 좋은 척 웃는 저에게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제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셨을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더 성숙해지고 더욱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0952b2dcf7479204b7effad03d8692909b52ca2ef75714f6dee6cb43583b105" dmcf-pid="3tpkvnc6T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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