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유족에 2차 사과 "경솔 언행 죄송" [전문] 작성일 06-1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OIR3BW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925e24f77e84c9b9ad84ae94b0b75ff872e24ab82a6f035b23417f18efb4f" dmcf-pid="5UICe0bY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주어터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105712900wabi.jpg" data-org-width="600" dmcf-mid="XK0psxLK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today/20250616105712900wa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주어터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af9dfd274bd4863c808c18d0a893507d2b373f927c9811e2a5e385177aeecb" dmcf-pid="1uChdpKGg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일주어터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재차 사과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e310d63fbd13efda1c2c97db1ec9b841531bedd3028936707bd3e2acda93e93" dmcf-pid="t7hlJU9Ho3" dmcf-ptype="general">일주어터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게시판에 "저는 지난 1월, MBC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작성한 추측성 발언은 고인은 물론 유가족분들께 큰 상처를 드릴 수 있는 굉장히 경솔한 언행이었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e4331c283409720d06741d3e31ddbb896629b7309ba874f2a2df0ea619da4af" dmcf-pid="FzlSiu2XaF" dmcf-ptype="general">이어 "더욱 부끄러운 것은 그러한 경솔한 언행들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고, 아픔이 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하고 댓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이다.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64017bf12f8fd05f18b2696272540d6f440424165523baba500326b42268a0b9" dmcf-pid="3qSvn7VZjt" dmcf-ptype="general">일주어터는 "제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셨을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조금이나마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더 성숙해지고 더욱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997e2e50d5eb6f8e3f0de3313719a61a3d9edb66a31882b479135ee65c1b02" dmcf-pid="00sOMFqyg1" dmcf-ptype="general">앞서 오요안나는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지만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가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이중 김가영이 가해자로 지목되자 일주어터는 자신의 SNS에 김가영을 두둔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0fb0b0fd3f5c5bc78f5c1dc5fcb45676e9c2d6e5d1a930bdac722cd430afaf23" dmcf-pid="ppOIR3BWc5"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일주어터 입장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bca99248de5175af4717d933b6375f72689443baaccc5e04f28b6debb376da0a" dmcf-pid="UUICe0bYAZ"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일주어터 김주연입니다.</p> <p contents-hash="0e23e1ac59720c9917397da826bce873a689be7235a8a1b057c68c91495010b3" dmcf-pid="uuChdpKGgX" dmcf-ptype="general">저는 지난 1월, MBC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작성한 추측성 발언은 고인은 물론 유가족분들께 큰 상처를 드릴 수 있는 굉장히 경솔한 언행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55c3712deb065d11713a750b4b6ac2bf7203943ade908489ee853dc1ff706bfe" dmcf-pid="77hlJU9HcH" dmcf-ptype="general">더욱 부끄러운 것은 그러한 경솔한 언행들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고, 아픔이 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충분히 고려하지 못 하고 댓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contents-hash="98108b7729f41aa826dfc305263933dbd374049bc01c3aa59f1231ed72c2813e" dmcf-pid="zzlSiu2XgG" dmcf-ptype="general">제 채널을 오래 시청해주신 분들은 아실 수 있겠지만 저는 혼자 촬영을 하고, 또 혼자 편집을 합니다. 화면 속 제 모습을 가식적으로 꾸미지 않고 최대한 실제의 제 모습과 똑같아 보이도록 영상을 만드는 것이 시청하시는 분들께 솔직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87f740784743766634ed5df88408d8426d07175fabaf8fac0863e7b0f9aba0e8" dmcf-pid="qqSvn7VZoY" dmcf-ptype="general">그런데 제가 큰 잘못을 하고 난 뒤부터는 화면 속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실제의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화면 속에서 저렇게 사람 좋은 척 웃는 저에게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제 경솔한 언행에 실망하셨을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금이나마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더 성숙해지고 더욱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0376f8f3edf1caa096b0d42c3a59772d28315a395f40273a8772b26844f24af" dmcf-pid="BBvTLzf5k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제가 저의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9e06ad06342c40aa11c3c3cd76442d4a460a5cb7f67429dc0be6d05b43fc4aa3" dmcf-pid="bbTyoq41a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한나, 美 200평 대저택 공개…전현무·지예은 감탄 06-16 다음 원자력학회 “황정아 의원 ‘SMR 특별법’ 지지…비과학적 반대 주장 유감”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