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폴란드로 출국 작성일 06-16 74 목록 한국 남자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U21)가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br><br>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U20)에서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끈 주축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한국 핸드볼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각오다.<br><br>특히 아시아 주니어 Best 7에 이름을 올린 골키퍼 김현민(경희대)과 라이트 백 이민준(경희대)의 활약이 기대된다. 센터 백 최지환(원광대)은 팀 공격의 지휘관 역할과 경기 운영의 핵으로 꼽힌다. 또 피벗 김현민(경희대)과 라이트 백 김동영(강원대) 역시 빠른 발과 유연한 움직임으로 공격과 수비의 연결 고리 역할 수행이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662_001_202506161103084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국 남자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한국은 C조에 포함되어 있으며, 스웨덴, 일본, 미국과 한 조에서 경쟁하게 된다. 대회 첫 경기는 오는 18일 오후 4시 15분(현지시각) 스웨덴과 치러지고, 20일에는 한일전, 21일에는 미국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br><br>김오균 감독은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자신감이 있다”며 “한국 핸드볼의 저력과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 역시 “젊고 유망한 선수들로 꾸려진 이번 대표팀은 한국 핸드볼의 미래를 이끌 주축”이라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br><br>대표팀은 폴란드 도착 후 현지에서 적응 훈련과 전략 점검에 나선 후, 18일부터 치열하게 펼쳐질 조별 예선에 돌입하게 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럭비 15인제 대표팀, 원정서 값진 승리…2027 럭비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선다 06-16 다음 '빅리그 포기 안 한' 고우석, 트리플A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