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 듀플랜티스, 개인 12번째 세계신기록 달성 작성일 06-16 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6/16/0003641543_001_20250616112709965.jpg" alt="" /><em class="img_desc">‘나는 새’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15일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2025 다이아몬드리그 ‘바우하우스 갈란’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28m로 개인 통산 12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환호하고 있다. 스톡홀롬=AP 뉴시스</em></span>‘나는 새’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개인 통산 12번째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br><br>듀플랜티스는 15일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2025 다이아몬드리그 ‘바우하우스 갈란’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28m를 첫 시도에 넘으며 개인 통산 12번째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2월 프랑스에서 열린 인도어 투어 실버 올스타 페르쉐 대회에서 6m27을 넘은 지 4개월 만에 다시 나온 세계신기록이다.<br><br>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WA 인도어 투어 대회에서 6m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39·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6m16)을 6년 만에 갈아치웠다. 이후 매 차례 단 1cm씩 기록을 늘렸다.<br><br>1cm씩 기록을 늘리는 건 세계기록 경신으로 주어지는 포상금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세계기록 상금은 약 10만 달러(약 1억 3600만 원) 정도다. 또한 연이은 세계신기록 달성은 스폰서 등 광고 유치에도 유리하다. <br><br>‘미녀 새’ 여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옐레나 이신바예바(33·러시아) 역시 2003년 4m82의 기록 이후 1cm씩 기록을 늘리며 세계기록을 28번 경신했었다. 이신바예바는 “돈은 많을수록 좋다”면서도 “그것 때문에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에디 멕스,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우승…트란 꺾고 ‘통산 14승’ 06-16 다음 [SC리뷰] 박성광, ♥이솔이는 어쩌고…선우용녀·홍석천과 삼각관계? ('개콘')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