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멕스,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우승…트란 꺾고 ‘통산 14승’ 작성일 06-16 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3년 서울 당구월드컵 이후 1년 7개월 만에 우승<br>김행직,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허정한은 3개 부문 1위 차지<br>18일부터 진행되는 앙카라 예술구 대회도 SOOP에서 중계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16/0002968266_001_20250616112619597.jpeg" alt="" /><em class="img_desc">챔피언십 포인트를 득점한 뒤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멕스. ⓒ SOOP</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유럽의 강호 에디 멕스가 통산 14승을 달성했다.<br><br>15일(한국시각) 오후 11시 튀르키예에서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멕스는 27이닝 만에 50-40으로 트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멕스는 지난 2023년 11월에 한국에서 열린 서울 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전반에는 7이닝까지 멕스가 20-17로 앞서 가며 경기를 리드하다가 14이닝부터 5연타석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사이에 24-24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멕스는 후반 들어 집중타를 쏟아내며 트란의 추격을 견제했고 한때 점수를 15점 차까지 벌려 승세를 굳혔다.<br><br>20이닝에 하이런 9점타를 터트려 38-24로 달아난 멕스는 22이닝부터 연속타를 올리며 46-32로 리드했다. 경기의 마지막 이닝이 된 27이닝에 멕스가 남은 4점을 모두 쓸어 담으면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김행직이 가장 높은 8강까지 올라왔고,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허정한, 차명종 등은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밖에 강자인(충남체육회), 서창훈(시흥체육회)은 32강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2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허정한은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외메르 카라쿠르트(튀르키예)를 8이닝 만에 40-15로 대파하면서 7이닝에 대회 최고 연속득점인 하이런 22점을 기록했다. 또한 허정한은 16강전까지 종합애버리지 2.491로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작성했고,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5.000까지 기록해 3개 부문에서 1위 자리를 휩쓸었다.<br><br>한편,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제33회 앙카라 예술구 세계선수권대회의 모든 경기도 SOOP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등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고객 근로자 소통 창구 ‘안전 메아리’ 확대 운영 06-16 다음 ‘나는 새’ 듀플랜티스, 개인 12번째 세계신기록 달성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