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 남자 장대높이뛰기 12번째 세계 기록…6m28 작성일 06-16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829_001_202506161123094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듀플랜티스가 16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2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약 3개월 만에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다시 바꿔놨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오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6m28을 넘고 우승했습니다.<br> <br> 지난 3월 1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실내 대회에서 6m27을 넘은 듀플랜티스는 이번에는 실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세계육상연맹은 지난해부터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실내외 통합기록'으로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br> <br> 오늘 듀플랜티스는 5m60, 5m80, 5m90, 6m00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습니다.<br> <br> 2위 커티스 마셜이 5m90으로 경기를 끝내면서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바를 6m28로 높였고, 첫 번째 시도에서 가뿐하게 넘었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가 개인 통산 12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운 순간이었습니다.<br> <br> 조국 스웨덴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유니폼을 찢고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에서 "11살에 이 경기장에서 점프했을 때가 기억나는데, 쌀쌀했고, 내 나이에 비해서는 높은 4m 정도를 뛰어 우승했다"며 "내 가족과 친구들이 많이 온 이 아름다운 장소에서 좋은 기록을 세우고 우승해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br> <br> 2020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세르게이 붑카가 1994년에 작성한 종전 기록 6m14를 1cm 넘어선 6m15의 실외 세계 신기록도 세운 이후, 듀플랜티스는 경쟁자 없는 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br> <br> 장대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기록 1∼12위 기록(6m28∼6m17)을 모두 듀플랜티스가 만들었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세계선수권 3연패입니다.<br> <br> 세계 육상은 듀플랜티스가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6m30을 넘는 장면도 기대합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6m30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br> <br> 듀플랜티스는 "기술적으로 6m30 도전은 불가능하지 않다"며 "완벽한 하루가 다가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군포시 복지기관 6개소에 나눔 기부 06-16 다음 경륜/경정, 고객 근로자 소통 창구 ‘안전 메아리’ 확대 운영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