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의 엄마 마리아, HSBC챔피언십 우승 작성일 06-16 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식서 아니시모바 2-0 제압<br>“딸에게 트로피 선물 기쁘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16/0002716198_002_20250616112014359.jpg" alt="" /></span></td></tr><tr><td>독일의 타티아나 마리아가 HSBC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td></tr></table><br><br>두 딸의 엄마 타티아나 마리아(독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86위인 마리아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HSBC챔피언십 단식 결승전에서 15위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마리아는 특히 예선을 거쳤고, 본선에선 메이저대회 우승, 준우승자들을 연파했다. 1회전에서 2021년 US오픈 준우승자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 2회전에서 2023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8강전에서 2022년 윔블던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4강전에서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매디슨 키스(미국)를 꺾었다.<br><br>37세인 마리아는 두 딸의 엄마. 2013년 첫 번째 딸, 2021년에 두 번째 딸을 낳았다. 마리아는 결승 직후 코치인 남편, 두 딸과 포옹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마리아는 “결승을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작은딸이 우승 트로피를 보며 ‘우와, 정말 멋진 트로피’라고 말했고, 나는 ‘그래, 한 번 해보자’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겼다. 딸에게 이 트로피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br><br>마리아는 두 차례 출산에 따른 긴 공백기를 거치면서도 투어를 떠나지 않은 워킹맘이다. 이번이 마리아의 통산 4번째 우승. 마리아는 “이 나이에도 경쟁력이 있고 우승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OA 사랑한 천재 코인트레이더 ‘워뇨띠’ 아시나요 06-16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군포시 복지기관 6개소에 나눔 기부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