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란...BTS 정국 모자 업체 “도쿄 패션계 번영 희망 표현” 작성일 06-1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LrD8dz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bd07621d8230eb56dcbfd8a1468d2c108abcd0c1470f35258de035ecb9524" dmcf-pid="Vmomw6Jq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today/20250616114204398spto.jpg" data-org-width="700" dmcf-mid="bMDTSiA8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today/20250616114204398sp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79877ec303f3b6709199f8688a1b8fb0a7c0b086e94ea411a167abd02b72be" dmcf-pid="fsgsrPiBpu" dmcf-ptype="general"> 일본 우익 성향 문구로 도마 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7)의 모자 업체가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667bb76262a8df8866a3781087e08cc5777d92ed952f03ac879d31e3d6a34edc" dmcf-pid="4OaOmQnb3U" dmcf-ptype="general">정국이 쓴 모자 업체인 일본 패션 브랜드 B사는 지난 14일 공식 SNS를 통해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p> <p contents-hash="d215d99962cc0a0c79b32ce2ed60938629ca74a731d3a21279c2830e83d23774" dmcf-pid="8INIsxLK0p" dmcf-ptype="general">이 업체는 “저희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우리는 패션을 통해 아이디어를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믿는다. 그 모자 디자인은 어떤 정치적 입장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도쿄 패션계의 번영에 관한 우리의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4363ecfd2c6281b446fbc87314ea26d3f649cb7f4f031cb150eaff61163d6a2" dmcf-pid="6CjCOMo930" dmcf-ptype="general">해당 모자는 논란 여파에 따른 노이즈 마케팅으로 현재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품절됐다.</p> <p contents-hash="0c99aef5bb6e1fec9056b4f9d73978a258161ea7c6a611f340c1b43d32e8e3c6" dmcf-pid="PkdkA2xpp3" dmcf-ptype="general">정국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라 무대를 꾸몄다. 이에 앞서 그는 무대 리허설을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가 지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67e25de27daaa0e56b6ab931c20103b400c828ce489a21b4ea37ede6874d761" dmcf-pid="QEJEcVMU3F" dmcf-ptype="general">모자에는 ‘MAKE TOKYO GREAT AGAIN’(메이크 도쿄 그레이트 어게인,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해당 표현은 우익 성향의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표어다. ‘제국주의 일본’, ‘일제강점기 미화’ 등을 떠올리게 할 수 있는 것으로 과거 식민지 지배를 경험한 한국을 포함에 여러 동남아 국가들에겐 역사적 차원에서 민감한 문구로 인식된다.</p> <p contents-hash="acbe5202aecad4f76c9312fb9be4672cf279303ee9755514f42b614e2ad4c6c8" dmcf-pid="xDiDkfRuut"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이 지속되자 정국은 공연 직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구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과 입장을 냈다.</p> <p contents-hash="690ea33896784f7f561cbf527178343681cfd20d81db6342a41d92ac3ab95f31" dmcf-pid="yqZq7CYc31" dmcf-ptype="general">그는 “그저 죄송하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8cda2f6d6469bfaa8304346d686091a2781241068b52750d7c1b950c4577f0" dmcf-pid="WB5BzhGku5" dmcf-ptype="general">정국은 해당 모자를 즉시 폐기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8abeda2e8c94635f328a8f5d09f6eb5930d2bcdf17cb69edb2bbaf4c88b6a" dmcf-pid="Yb1bqlHE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today/20250616114205776oant.png" data-org-width="647" dmcf-mid="KRNIsxLK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today/20250616114205776oan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870a1d41fd9ad904f92b087adaa46c31a5c9f5516e42f718104c7bcebd46fe" dmcf-pid="GKtKBSXDzX" dmcf-ptype="general"> 이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정국은 해당 모자를 직접 구매한 게 아닌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div> <p contents-hash="e39aaec6e6a98d0a33b09f34d60821dd4d6b22507e29ca946af41590c382cc71" dmcf-pid="H9F9bvZwuH"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에 대해 팬덤은 별다른 의도 없이 순수한 아티스트의 패션으로 보는가하면, 한국인 및 K팝 아티스트로서 역사에 대한 무지가 지나쳤다는 부정적 반응도 흘러나왔다.</p> <p contents-hash="e4358c9df4439a7c09c66cf5acf97d800c8f12da8eb4602096b479479aa75740" dmcf-pid="X232KT5rUG" dmcf-ptype="general">이 문구는 정치적 성향을 유추하게 하는 민감한 문구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이 었던 ‘MAKE AMERICA GREAT AGAIN’을 연상시기 때문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지난 4월 관저 퇴거 시 지지자들과 포옹하며 ‘MAKE KOREA GREAT AGAIN’이라는 문구의 모자를 착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0b308ffaca5bfeb6bc165c3e5fa6286cea85eb5e8efcddd34cedddbb898c4dd" dmcf-pid="ZXIXGNrR3Y" dmcf-ptype="general">한편 정국은 지난 11일 육군 만기 제대했으며 팀 완전체 복귀에 대해 멤버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50505727ce4c4cfca6f0da9425f2a536e99b3e139cc47fec9cd5ca9064b061be" dmcf-pid="5ZCZHjmeuW"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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