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가 다이도 피닉스 꺾고 결승 올라 작성일 06-16 70 목록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결승에 올랐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국립경기장 제1체육관(Yoyogi National Stadium Daiichi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준결승에서 다이도 피닉스(Daido Phoenix Tokai)를 40-31로 꺾었다.<br><br>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인 브레이브 킹스가 전반에 23-13으로 크게 앞서며 주도권을 쥐었고, 후반에 17-18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9골 차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16/0001073678_001_202506161157089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준결승 브레이브 킹스와 다이도 피닉스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일본핸드볼연맹</em></span>브레이브 킹스는 이츠키 요시노(Itsuki Yoshino)가 9골, 히토시 와타나베(Hitoshi Watanabe)가 8골, 아키미 키타즈메(Akimi Kitazume)와 준키 후지모토)Junki Fujimoto)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요시노리 카토(Yoshinori Kato) 골키퍼가 11세이브 등 두 골키퍼가 18세이브를 합작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br><br>다이도 피닉스는 나오키 후지사카(Naoki Fujisaka)가 12골, 다이키 카니(Daiki Kani)가 6골, 슈토 카와하라(Shuto Kawahara)와 타카시 타니구치(Takashi Taniguchi), 유키 요시다(Yuki Yoshida)가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 나오야 토모카네(Naoya Tomokane)가 6세이브, 쇼 노즈야마(Sho Nozuyama)가 4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첫 골은 다이도 피닉스의 슈토 카와하라가 넣었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3-2, 5-3, 8-5로 격차를 벌렸다. 히토시 와타나베와 이츠키 요시노, 아키미 키타즈메가 2골씩 넣으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br><br>나오키 수기오카(Naoki Sugioka)의 골을 시작으로 히토시 와타나베와 이츠키 요시노의 연속 골로 브레이브 킹스가 11-6으로 달아나자, 다이도 피닉스도 나오키 후지사카와 유키 요시다의 연속 골로 추격하며 일방적인 흐름을 막았다.<br><br>잠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지만, 브레이브 킹스가 세이야 토미나가(Seiya Tominaga)의 2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면서 18-11로 격차를 벌렸다. 다시 이츠키 요시노의 연속 골에 힘입어 4골을 추가하면서 22-12, 10골 차로 달아난 브레이브 킹스가 23-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은 다이도 피닉스가 반격에 나서면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는데 다이도 피닉스가 나오키 후지사카가 10분 동안 5골을 넣으면서 공격을 주도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이츠키 요시노와 아키미 키타즈메의 공격으로 맞섰다.<br><br>골을 주고받는 바람에 9, 10골 차 격차가 좁혀지지 않았다가 다이도 피닉스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28-35, 7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브레이브 킹스 히토시 와타나베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38-28로 다시 10점 차로 벌어졌고, 결국 40-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브레이브 킹스는 결승에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블루 팔콘(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과 최종 우승을 가린다. 블루 팔콘은 준결에서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제9회 포항 철강 마라톤 대회, 6,500여 명 참가해 성료 06-16 다음 차학연, 안방·스크린 접수 완료…웃음+감동 주는 '열일 모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