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내일 전격 선발 등판…22개월 만에 마운드 복귀 작성일 06-16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853_001_20250616120618142.jpg" alt="" /></span><br>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22개월 만에 투수로 등판합니다.<br> <br> LA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이 끝난 뒤 SNS를 통해 내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오타니가 선발투수로 출전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br> <br> 오타니는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3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게 됐습니다.<br> <br> 그해 9월 오타니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토미 존) 수술을 받고 지난해 LA 다저스로 이적한 뒤 타자로만 출전하며 투수로는 재활에 전념해 왔습니다.<br> <br> 최근 타자를 세워두고 진행하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고 3번째 라이브 투구에서 올해 가장 많은 44개를 던지며 삼진 6개를 솎아냈습니다.<br> <br> 오타니는 당분간 짧은 이닝을 소화하며 투구수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br> <br>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동안 전대미문의 '투타겸업' 활약을 펼치며 타자로 통산 타율 2할 8푼 2리에 250홈런, 투수로 86경기에 선발 등판해 38승을 올려 세 차례 MVP를 수상하며 세계 야구사를 새로 써왔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 06-16 다음 “34번째 생일, 팬들과 함께”…임영웅, 생일 맞이 특별한 하루 [이슈클립]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