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기만적"…'이찬혁 밴드' BABO, 특혜 논란에 팬도 등 돌렸다 [TEN이슈] 작성일 06-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apj9Q07o">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PENUA2xpu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f4840da16933e335ce530dc5c8b2b1345cf3bd3d6427f7a914f5a9aba3d3d" dmcf-pid="QDjucVMU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밴드 BABO, 듀오 악뮤 이찬혁/사진=BABO SNS, 텐아시아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10asia/20250616120303052fsq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wQTLkP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10asia/20250616120303052fs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밴드 BABO, 듀오 악뮤 이찬혁/사진=BABO SNS, 텐아시아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95e3bdbe3dc79137154cdbbf87b61dcfec1d85d579f6525edaa949f201780" dmcf-pid="xwA7kfRu0i" dmcf-ptype="general"><br>듀오 악뮤 이찬혁의 프로젝트 밴드 'BABO' 활동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br><br>지난 15일 김도헌 대중문화 평론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적어 없이 한 밴드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올해 초 들렀던 홍대 앞 클럽 공연. 평소보다 훨씬 많은 관객이 오픈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들을 불러 모은 밴드는 대기실도 (다른 밴드들과) 같이 쓰지 않았다"고 적었다.<br><br>그러면서 김 평론가는 "어젯밤 바보 같은 공연을 보면서 묻고 싶었다"며 "무엇을 위해 밴드를 하는지. 왜 음악 페스티벌에, 그것도 DMZ 페스티벌이라는 먼 곳까지 와서 소꿉놀이를 벌이는지. 유명인의 취미생활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 걸까. 진심으로 궁금해졌다"고 적었다.<br><br>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 평론가가 비판하고 나선 밴드가 이찬혁이 이끄는 BABO 아니냐고 추측했다. 지난 14일 오후 9시 DMZ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찬혁은 BABO 멤버로 올라 공연을 펼쳤고, 김 평론가가 해당 공연을 직접 관람했기 때문이다.<br><br>BABO에 대한 비판 여론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자신을 이찬혁의 팬이라고 칭한 한 누리꾼은 "이찬혁이라는 뮤지션을 정말 사랑하지만 이런 모습까지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인디 무대에 계속 오를 생각이라면 산업 안의 사람들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br><br>그는 "어차피 모두가 이찬혁인 걸 아는 채로 눈 가리고 아웅 해주는 마당에, 관객과 단절을 일으키고 산업 안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지켜야 하는 신비주의인 거냐. 모든 게 너무 기만적이다"고 일갈했다. 이 발언은 약 1000건의 공유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br><br>다른 누리꾼들도 "가면을 쓰고 일방적인 무대를 펼치니 관객과 교감이 없다", "이찬혁은 인디 신을 존중하지 않는다", "데뷔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페스티벌에서 황금 시간대를 가져간다"라며 BABO의 활동 방식을 비판했다.<br><br>한편, BABO는 지난해 12월 31일 정규 앨범 'b'를 내며 데뷔한 신인 밴드다. chicken(치킨), dog(독), bull(불) 멤버 3인은 전원 가면을 착용해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형태로 활동 중이다.<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주의 첫날밤' 서현 웃고, '우리영화' 남궁민은 기대 살리고...6월 신작 첫방 그후 [IZE 진단] 06-16 다음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오늘(16일) 티켓 예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