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국제패럴림픽위원장 도전…"항상 장애인체육과 함께할 것" 작성일 06-16 6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DH 재단 이사장·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활동 중<br>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회 만장일치 추천…9월 선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6/0008313762_001_20250616121018506.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BDH 이사장.ⓒ News1 서장원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배동현(42) BDH 재단 이사장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IPC 위원장 선거에 배 이사장을 국내 후보로 발표했다.<br><br>배 후보자는 지난 5월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국제위원회에서 참석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다.<br><br>한국은 지난 1988년 서울에서 개최된 패럴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 패럴림픽 무브먼트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역대 선출직 집행위원 4명을 배출했다.<br><br>배 후보자는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국내 인사로는 처음으로 IPC 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졌다.<br><br>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의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 또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당연직 위원으로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br><br>배 후보자는 현재 BDH 재단과 창성장학회 이사장, 창성그룹 총괄부회장 그리고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2023년 설립된 BDH 재단은 국내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글로벌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해 노르딕스키팀과 사격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엘리트스포츠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br><br>배 후보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쌓았다.<br><br> 배 후보자는 "오랜 고민 끝에 장애인 스포츠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항상 장애인체육과 함께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IPC 위원장 최종 후보는 IPC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공식 발표 이후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는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리는 IPC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br><br>총 203개의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17개 국제경기연맹·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의 투표를 통해 과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게 된다.<br><br>한편 2025 서울 IPC 정기총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br><br>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83개국 대표단, 26개 국제경기연맹 관계자 및 IPC 집행위원 등 약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정기총회에 앞서 9월 22일부터 23일은 IPC 집행위원회의, 9월 24일부터 25일에는 IPC 콘퍼런스가 열려 각종 보고와 중장기 계획, 등급 분류 관련 논의가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창업人-톡](4)에이비알, '직접 재활용'기술로 배터리 스크랩 재활용 선도 06-16 다음 박수홍, 친형 때문에 돈도 없는데…어려운 아이들 위해 재산 내놨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