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 작성일 06-16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6/0001266867_001_20250616125310742.jpg" alt="" /></span><br>배동현(42)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나섭니다.<br> <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16일) 2025 IPC 서울 정기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배동현 이사장을 IPC 위원장 국내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배동현 후보는 지난 5월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국제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전원의 추천을 받았다"며 "오늘 오전에 IPC에 공식 후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IPC는 1989년 9월에 설립된 단체로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주관합니다.<br>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전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핵심 단체로 꼽힙니다.<br> <br> 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 사항을 논의합니다.<br> <br> IOC 당연직 위원이 되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br> <br> 로버트 스테드워드(캐나다)가 제1대 IPC 위원장을 맡았고, 필립 크레이븐(영국)에 이어 앤드루 파슨스(브라질) 위원장이 현재 IPC를 이끌고 있습니다.<br> <br> 새로운 IPC 위원장을 뽑는 선거는 올해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5 IPC 정기총회에서 진행됩니다.<br> <br> 배동현 후보는 한국인 중 처음으로 IPC 위원장 선출에 도전합니다.<br> <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한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 패럴림픽 발전에 공헌했고, 역대 선출직 집행위원 4명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패럴림픽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자 IPC 위원장 선거에 한국인이 출마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배동현 후보는 현재 BDH 재단과 창성장학회 이사장, 창성그룹 총괄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br> <br>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았습니다.<br> <br> 2023년 설립한 BDH 재단은 국내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br> <br> 글로벌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해 노르딕스키팀과 사격팀을 운영하며 장애인 엘리트스포츠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br> <br> 배동현 후보는 "2012년에 장애인 체육과 처음 만난 뒤, 내 인생이 달라졌다.<br> <br> 오래 고민하고, 많은 응원을 받으며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장애인체육과 함께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IPC 위원장 최종 후보는 IPC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br> <br> 선거는 총 203개의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7개 국제경기연맹, 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의 투표로 치러지고, 과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합니다.<br> <br> 한국에서 IPC 정기총회가 열리는 건 2007년 서울 총회 이후 18년 만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 06-16 다음 르세라핌, 11월 도쿄돔 첫 입성 예고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