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년생맘' 권미진 "셋째 임신, 계획 아냐…♥남편도 못 믿어" (인터뷰①) 작성일 06-1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MPj9Q0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efaa2fba6e2b3d8ec1983e4458e9e4484013d4d1b92e33ed0a18b6fde375d" dmcf-pid="VQRQA2xp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30014219epip.jpg" data-org-width="550" dmcf-mid="KeXYzhGk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30014219epi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9c46d94e5855444e905459b4d03b244e86e04655272dba7180caf9e82ce27e" dmcf-pid="fxexcVMUu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오는 8월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임신을 처음 확인했을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d5bda4657f2ecee953a117ad1d8999eeeb34b043b36e98d69a8ed368186f246" dmcf-pid="4MdMkfRupv" dmcf-ptype="general">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헬스걸'에 출연하며 50kg을 감량,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올 1월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34ad5c0f5ec58ef58256dfc4b50cefabcd4dbf0364ad96922ca45f71d19b0e0" dmcf-pid="8RJRE4e7uS" dmcf-ptype="general">어느덧 셋째를 임신한 지 8개월 만삭에 접어든 권미진은 16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요즘 딸, 아들을 육아하며 지내고 있다. 셋째 출산은 8월 말 예정이다"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dbba457e0e69db2b7291236127a3098994bdd51e9566393e9b654159520a5e" dmcf-pid="6eieD8dz0l" dmcf-ptype="general">최근 둘째 아들이 어린이집을 퇴소했다는 소식을 전한 권미진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 태은이(둘째)가 낮잠을 잘 안 자는 아기라서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다른 친구들은 자니까 혼자 놀더라. 그러면 선생님들도 신경이 쓰이실 테고 태은이도 2시간이라는 시간을 혼자 보내는 게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6efacfdb50ab78688bd89ec137b67b12eee074a6102786b80f862446a6edcbe" dmcf-pid="Pdndw6JqUh"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나은이(첫째)는 어린이집에 바로 보내지 않고 5살이 된 후 유치원에 보냈다. 첫째와 둘째가 연년생이다 보니 첫째가 자기만 보내면 서운해할까봐 둘째도 보냈던 것"이라며 "8월 말에 셋째를 출산하면, 신생아 포함 3명을 키워야 하는데 2명을 픽업, 드랍하기가 힘들 것 같았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아무리 가까워도 상상이 안되더라. 원래 8월에 어린이집을 퇴소하려고 했는데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f528bff5a917754d91697d27b8efb641d39f452cc5d1ac049c366a25c00f8a" dmcf-pid="QJLJrPiBzC" dmcf-ptype="general">권미진은 "첫째는 15개월 동안 혼자였는데 둘째는 혼자 만의 시간이 한 번도 없었더라. 누나가 유치원 가는 시간만이라도 혼자 만의 시간을 주고 싶어서 조금 일찍 퇴소했다"며 둘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26fc05e021ec767a26de6b29d206ab890cffba2f6cb1583c03ff4eed795f9" dmcf-pid="xLaLOMo9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30015622fbuw.jpg" data-org-width="550" dmcf-mid="9JwkyoEQ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xportsnews/20250616130015622fbu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df60bb102ed2cfa141f7f20905441aed44fcd363f3bec0051230fbca929f6d" dmcf-pid="y1312WtspO" dmcf-ptype="general">권미진의 셋째 임신은 '계획'이 아니었다. 이미 두 아이를 낳은 그는 가족계획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기 침대와 장난감 등 육아 용품을 모두 정리한지 2주 만에 셋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025a9a651348dda141d45a87e258dd1fe166c123b2827596a7e8f4fa2c0d335" dmcf-pid="Wt0tVYFOFs" dmcf-ptype="general">"2021년에 첫째를 낳고 계속 육아와 살림만 하다보니 끝이 없었어요. 둘째도 생각보다 일찍 생겨서 연년생을 키우게 됐는데 얼마 전 둘째가 세 돌이 지났잖아요. 이제 말도 통하고 함께 어디든 다닐 수 있다 싶어서 다 키웠다 생각했는데 셋째가 생긴 거죠.</p> <p contents-hash="c86192434b8f060d127218787f497e617414989a1f0db3c9f48d2bd258c28ef3" dmcf-pid="YFpFfG3I7m" dmcf-ptype="general">셋째는 정말 계획이 없었어요. 심지어 사후피임약도 먹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날짜를 계산하더니 '임신할 확률이 없는데 뭐하러 먹냐'고도 하셨어요. 그래도 일단 약을 받아왔기 때문에 안 먹을까 하다가 8시간 안에 먹었어요. 아이가 생길 일이 없다고 생각해 육아 용품 등 모든 걸 정리했거든요. 하하. 100% 피임은 없다는 말이 맞나 봐요."</p> <p contents-hash="e4074dd311b61beac73ae185b14c28859a369e2d14f48ebbcc158348787fb936" dmcf-pid="G3U34H0CUr" dmcf-ptype="general">계획에 없던 셋째 임신에 남편과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p> <p contents-hash="f21bed3ca0c7085b5853e69f99f7816a833f45b804af6b3be8cf835c60a8f7ab" dmcf-pid="H0u08Xphuw" dmcf-ptype="general">"남편은 못 믿더라고요. 마냥 기뻐하지만은 못했어요. 우린 가족계획이 다 끝난 가정이었고, 남편 나이도 40대고, 회사원이다 보니 '첫째가 20살이 되면 남편은 환갑이다' 이런 현실 대화를 나눈 상태라 많이 놀랐어요. 결론은 우리가 더 열심히 살고 잘 키워 보자고 했어요. 첫째가 저를 많이 닮았고, 둘째는 저와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남편이 셋째는 본인과 똑같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p> <p contents-hash="7b368d33a7f830ceda3d0872ff6d5ac4190bd01ccc3dab025db48f0453150449" dmcf-pid="Xp7p6ZUlpD" dmcf-ptype="general">첫째는 동생이 있기 때문에 동생 이야기를 안 꺼내다가 셋째가 생겼다는 걸 알기 전부터 자꾸 '여동생이 필요해'라고 하더라고요. '나은이 동생은 태은이 하나고, 여동생이 생길 수 없어'라고 설명해줬죠. 그런데 이상하게 여동생이 필요하다고 계속 조르면서 '우리 가족은 5명이야'라고 했어요. 나은이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처음 아기집을 본 날 병원에서 춤을 추더라고요. 자기가 소원을 빌어서 생겼다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도 엄청 웃었죠."</p> <p contents-hash="20b7f4a09809296cc2013db8cf3996fe049d1669522a0c0b0f14545ddf67cc50" dmcf-pid="ZUzUP5uS3E"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52306ab89f5847601c85706e12e2dd035a95571b7cbb388678241568818fb236" dmcf-pid="5uquQ17vzk" dmcf-ptype="general">사진=권미진</p> <p contents-hash="64d8a3b9b9652ee200c439c0deee671c73cdd1c6cd5ec5c5bf0c711f799631f9" dmcf-pid="1rOrHjme3c" dmcf-ptype="general">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이어 '미지의 서울'까지 대성공…tvN, '서초동'으로 쐐기 박나 [엑's 이슈] 06-16 다음 [단독] '셋째 임신' 권미진 "둘째 출산 후 92kg→58kg 감량, 현재는…" (인터뷰②)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