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 법인 'SAP S4/HANA' ERP로 전환···2027년까지 1조 투자 작성일 06-16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9Kab6F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1c9c38a73255a8490ff934d90fb2240e2f60cde71dec46430d4fc0127bbdb" dmcf-pid="y7sm3rSg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현대차, SAP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etimesi/20250616133105242qefo.png" data-org-width="522" dmcf-mid="K1U8E4e7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etimesi/20250616133105242qef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현대차, SAP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12d0a014bd9556c3e7d3e7e801403c0e06508bb894ee1fac67a9c7ade74edf" dmcf-pid="WzOs0mvaGp" dmcf-ptype="general">현대차가 전체 해외 법인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SAP 'S/4 HANA 프라이빗 클라우드 에디션(PCE)'으로 전환하는 데 착수했다. 사업 규모는 1조원 안팎으로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22189cb1b2f060a094110f790ec753e94256c2ec470ff7537403df247ed57b" dmcf-pid="YqIOpsTN10"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주요 해외 생산·판매 법인 등을 대상으로 기존 온프레미스(사내구축형) ERP 시스템을 SAP S/4 HANA PCE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dc43f9593b55c3f891df38491c5954bdb30f1f5de1cc45b6af875fe1e4a90b2" dmcf-pid="GBCIUOyjt3" dmcf-ptype="general">본사 ERP 시스템을 SAP S/4 HANA PCE 기반으로 전환하고, 이 템플릿을 해외까지 확대 적용하는 '롤아웃(Roll-out)'에 착수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97bb0590719b9e4a2286bd5145240f4bcedd66d08ce2dcbacd2d19c515c73f3" dmcf-pid="HbhCuIWAXF" dmcf-ptype="general">롤아웃 대상은 조지아, 앨라배마 등 미국 법인을 포함해서 체코 등 유럽,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중국, 인도, 멕시코, 캐나다, 브라질 등을 아우른다.</p> <p contents-hash="f4422083cf12920d1b14677ef9fd21329832b4319dcc3d9507e09687e0617e50" dmcf-pid="XKlh7CYcXt" dmcf-ptype="general">사업 총괄은 현대차그룹 IT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맡았다.</p> <p contents-hash="7963cbd23c6dccf0fe72b69590cf78270c08be2b376a1cb7c1320cce700d3b5b" dmcf-pid="Z9SlzhGkY1"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미국 등 현지에서 사업을 도와줄 SAP 전문가를 채용하는 한편, 인력을 파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사 표준 템플릿을 현지 회계 기준과 업무 환경에 맞게 조정·적용하고,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다.</p> <p contents-hash="7028213c745c8b1d819f7de0c4cf12101bdf3a09f55c5da934abd97ead04114a" dmcf-pid="52vSqlHE15" dmcf-ptype="general">현대차는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7bddf95c6b6f04e4d9d13a98b5af0b3203c29ba56cc23241917b0540881271a" dmcf-pid="1VTvBSXDXZ"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차의 SAP S/4 HANA PCE 전환 사업은 한 차례 멈췄다가 재개됐다”며 “총 사업 규모는 사업 기간 등을 고려해서 1조원 안팎에 이를 것이란 게 중론”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3ab469cc0d5e60d292a7da2e74b4d275a60655ff562e5d61294f8b72d3965b" dmcf-pid="tDV2j9Q0HX"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제조업계 최대 규모의 'ERP 롤아웃'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서 ERP를 일원화하는 작업 역시 높은 기술적 난도와 조직 운영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다.</p> <p contents-hash="3f56afa8ba6cd6dc74ead639b22a32fdad64c80110c1e53ec3c51a473e5e834f" dmcf-pid="FwfVA2xpYH" dmcf-ptype="general">업계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글로벌 IT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2b58b0762ea9df78dd6904e1d40b8e12031f87d43b9324d13cfad0e71667b6" dmcf-pid="3r4fcVMUHG" dmcf-ptype="general">현대차가 전체 법인의 S/4 HANA PCE ERP 전환에 나선 것은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 한계 극복, 글로벌 단위 업무 표준화, 실시간 데이터 통합을 위해서다.</p> <p contents-hash="080a05d5365134a04eb57da0e2ecfce3d2fc2b82104ae6ef8429cbc84e5b3604" dmcf-pid="0m84kfRuXY" dmcf-ptype="general">현대차는 각기 운영되던 해외 법인 ERP 시스템을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 생산·물류·재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공급망 전반에서 투명성과 가시성을 확보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79beaee66b38ecb207f2c6583b2f02787dfc024efbbcf604a64491f27e799890" dmcf-pid="ps68E4e7GW" dmcf-ptype="general">현대차의 SAP S/4 HANA PCE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동된다. 애플리케이션 운영은 SAP가 총괄한다.</p> <p contents-hash="c36a7fe614bfc423535be5f9faa4340276787583afe12b38ae8adf12070acdd7" dmcf-pid="UOP6D8dzGy"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고객사 상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2ad1f7c79e5e55b440fa0ccd7adbf3a3eba29437edd90e9b3cecb37250fe27" dmcf-pid="uIQPw6Jq1T"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카일로 "한국은 중요한 거점⋯이통사·제조사와 협력 논의 본격화" 06-16 다음 '베트남 스롱' 꿈꾸는 옌니, 통산 3승 김민아와 격돌! PPQ 이어 PQ까지 순항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