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가정폭력 고백 "몽둥이→벨트로 맞고 자라, 집 싫어 학교서 잤다" 작성일 06-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Erw6Jq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def536ba0fe25b1bb0c39ead3762fbd09d6ef65501037c8d84e93d7cd502f" dmcf-pid="3DwsmQnb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Chosun/20250616135246517qiat.jpg" data-org-width="647" dmcf-mid="57b29y1m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Chosun/20250616135246517qia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c9717040ec603e7c01cbcf07c42aab98a76f493f60d14449aef66af3c7fe6c" dmcf-pid="0GH5ZcOJs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2759117b5aa8d4863025eaaa86092cf67ee46f8de4783a033b4d8484e73eff3" dmcf-pid="pHX15kIiEi" dmcf-ptype="general">16일 '새롭게하소서CBS' 채널에는 가희 편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9dc464a6db2d84763b10517db68b0bdfcdcbd89f25c2e107b351a64df953be7" dmcf-pid="UXZt1ECnEJ" dmcf-ptype="general">이날 가희는 유년 시절 이야기를 하며 가정 폭력 아픔을 털어놨다. 가희는 어머니가 자신을 출산하다 허리 디스크가 생겨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졌다면서 "3살이 되던 해 집으로 가게 됐다. 근데 집에 돌아갔을 때 내가 엄마를 못 알아봤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83694c625e83dad2a218f49b5dd10965355d63c4c9c38db63ee50d338a8d775" dmcf-pid="uZ5FtDhLmd"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성격이었다. 키도 크고 잘 생겼고 그 시절에 대학원도 나온 반면 엄마는 가정주부였다. 아빠는 가부장적인 성격에 엄청 센 어른이었다"라며 무거운 가정 분위기 때문에 가족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가희는 "저는 솔직히 안중에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외롭고 사랑을 갈구했고 집은 서바이벌 세계 같았다. 집이 집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서 사랑을 못 받으니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5b32436b5c0ef0bb1d533155b51aaf9c3f6e62056eb43f747c96741f73ff2d7" dmcf-pid="7513Fwlom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버지가 폭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엄마가 아빠한테 맞아 이불에 피가 흥건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그 이불을 욕실에서 빨았다. 언니도 저를 동생으로 아껴주는 걸 느끼지 못했고 오빠도 저를 때렸다. 툭하면 맞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몽둥이, 수도꼭지 호수, 벨트, 옷걸이 등 안 맞아본 도구가 없다. 엄마가 그렇게 저를 때렸다"라며 울먹였다. 이를 듣고 놀란 MC 주영훈은 "아빠의 폭행이 엄마에게 이어지고 엄마가 또 가희 씨에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2cf36ddb3e2fba91666c37337862e2cf2e55b3908525a8ab24e1f1430acacf" dmcf-pid="z1t03rSg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Chosun/20250616135246747dggr.jpg" data-org-width="1168" dmcf-mid="15H5ZcOJ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Chosun/20250616135246747dgg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386fe62f3af5184620552f75817a240a24bbc87ac5cbe45e369752a7b9408b" dmcf-pid="qtFp0mvaEM" dmcf-ptype="general"> 가희는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저는 외가에서 홀로 받은 사랑을 가정에서 받으려고 했지만 안 채워져서 도둑질도 했다. 엄마에게 저는 말 안 듣고 속 썩이는, 한숨만 나오는 애인 거였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 교실 책상에 엎드려서 밤을 새우고 집에 안 갔다. 집이 너무 싫었다. 형제도 싫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c9926cc8f0bf77e08c5754b8da6cf82dfd041d24a99dddb15f72bbfff5c6ce1" dmcf-pid="BF3UpsTNmx" dmcf-ptype="general">가희는 그러면서도 부모님을 향해 애틋함도 드러냈다. 가희는 "아빠가 사업에 실패한 후 그간 가져온 프라이드 때문인지 재기를 못했다. 엄마가 생활비를 받지 못하고 지내서 심적, 경제적으로 너무 여유가 없으셨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아빠와 이혼을 안한 게 너무 고맙다. 지금은 아빠가 돌아가셨다. 나라면 엄마처럼 살 수 있었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c2738063b901320b275be008a1193bb640cd379bbbdf6be64202cb02ef90ca" dmcf-pid="b30uUOyjwQ" dmcf-ptype="general">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p> <p contents-hash="a9f348f709f0813144b2a225c30860bee9a2d926404576b589569a0e984f7c8d" dmcf-pid="K0p7uIWAmP"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Lemon Drop' 리믹스 발매…원곡과 차별화된 매력 06-16 다음 에이티즈, 'Lemon Drop' 리믹스 앨범 발매…여름 차트 달굴까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