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허미미 세계선수권 2연패 불발…2회전서 탈락 작성일 06-16 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6/0002751192_001_20250616141406598.jpg" alt="" /><em class="img_desc">유도 허미미(왼쪽)가 15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 여자 57㎏ 2회전에서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와 힘 겨루기를 하고 있다. 부다페스트/AFP 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허미미(세계순위 5위·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 2연패에 실패했다.<br><br> 허미미는 15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여자 57㎏ 2회전에서 탈락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2회전에서는 브라질의 시를렝 나시멘투(세계 21위)에게 모두걸기 절반패로 졌다. <br><br> 허미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이번 대회는 허미미의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과 함께 그의 파리올림픽 이후 첫 국제대회 출전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단숨에 한국 여자 유도 간판으로 떠올랐다. <br><br> 하지만 지난해 11월 왼쪽 어깨 인대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집중하면서 실전 감각이 떨어졌다. <br><br> 이 체급에선 조지아의 에테리 리파르텔리아니(세계 2위)가 우승했다. 허미미를 눌렀던 나시멘투는 동메달을 땄다. <br><br> 이날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주희(세계 61위·충북도청), 남자 73㎏ 배동현(세계 55위·포항시청)은 모두 2회전에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IPC 위원장 선거 도전 06-16 다음 올해 상반기 대활약 오승민, "인내심이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