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입대” 강다니엘, '첫 작곡·전곡 작사'로 증명한 열정(종합) 작성일 06-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axZLkP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113973ef8ce446a663a3302ec2d222fa8f1b215f4668487db75d15a48bbf6" dmcf-pid="FDNM5oEQ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6486ctod.jpg" data-org-width="560" dmcf-mid="ZhZFkq41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6486cto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713140e031d9a1b40f8c907fe42d02021aea7a43ebdf2ecce1a16ace22d56c9" dmcf-pid="3wjR1gDxOd" dmcf-ptype="general"> 하반기 군입대를 앞둔 강다니엘이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7년차 솔로 아티스트가 된 그가 첫 작곡, 전곡 작사 등 한땀 한땀 공들여 만든 신보다. <br> <br>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타워2에서 강다니엘 여섯번째 미니앨범 '글로우 투 헤이즈(Glow to Haze)' 간담회가 진행됐다. <br> <br> '글로우 투 헤이즈'는 지난해 선보인 '액트(ACT)' 이후 9개월 만 신보다. 타이틀곡 '에피소드(Episode)'를 비롯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러브 게임(Love Game)'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뮤직비디오 역시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보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신선하다. 여러모로 새로운 도전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다. <br> <br> 강다니엘은 “거의 8~9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며 “긴장이 많이 된다. 이번 앨범엔 가수로서 보여줬던 모습과 다르게 프로듀싱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했다. 내가 추구하는 음악 방향성과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녹여내다 보니까 더 긴장돼서 3시간 자고 나왔다.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눈을 반짝였다. <br> <br> 앨범명처럼 “사랑이 빛바래져 가는 감정을 많이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명은 내가 표현하고자 했던 직접적인 단어에서 좀 더 정리된 버전이다. 하나의 감정에서 다른 감정으로 연결되는 그라데이션 같은 스토리를 많이 녹여내려 했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827b46d4abcf9c95ff9c25c0072a7d89858f8ac3a975381d4706bfe627d5ff" dmcf-pid="0rAetawM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7790mbsl.jpg" data-org-width="560" dmcf-mid="5FuBC8dz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7790mbs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b8c486ed53436b38ffb9f57c0e3d69784e13245f37e52f778711300979e434" dmcf-pid="plmg7DhLsR" dmcf-ptype="general"> '에피소드' 역시 “가장 뜨겁게 사랑을 할 때, 그 때 비춰지는 모습과 상대의 모습을 조화롭게 표현한 에피소드들을 한 곡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음악적으로는 이번 앨범부턴 후작업에서 튠을 많이 안했다. 내 목소리 자체가 허스키하고 건조하게 들릴 때가 많다. 후작업을 통해 너무 가다듬으니 내 목소리가 가진 장점이 오히려 퇴색이 되다보니, 이번 앨범부턴 좀 더 라이브하게 하고 후작업도 많이 안했다. 음악적으로는 팬들이 바로 알아차릴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r> <br> 가창자 뿐 아니라 작곡가로 참여한 소회도 밝혔다. 강다니엘은 “작곡은 예전에 해본 적이 있다. 물론 대학원도 미디어를 하는 과이긴 하다. 그 때 느낀 게 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 싶어서 일부러 피했다.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작곡이란 건 내 얘기를 감정의 결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 생각했다”며 “작사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지만, 피한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나도 이제 여러가지 곡들을 많이 불러보고 보여주다 보니까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작사에서만 나올 수 없는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보니, 이번 앨범에 작곡가로도 처음으로 들어간 트랙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앞으로도 작곡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내 앨범에서만 플레이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다른 분에게 주기엔 나도 아직 내 (작곡) 성향을 아직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br> <br> 작사 작업기에 대해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왔다. '사랑'을 표현해도 남녀, 가족 등의 사랑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가 있다. 나의 경우엔 과거에 같이 게임을 하던 친구들을 생각하며 썼다. 어느새 마지막 로그인이 4년여 전이더라. 우리만의 좋은 시간을 가졌던 거 같은데 이게 강제로 우리가 어른이 되어버렸구나 느꼈다. 뭔가의 씁쓸함이 있었다. 그런 점을 앨범으로 구현했다”고 전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ec9094477cad8ff7b5ae298753edba1dd4c4aeba98740272e329393b99b133" dmcf-pid="USsazwlo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9095snup.jpg" data-org-width="560" dmcf-mid="1i7XapKG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TBC/20250616142319095snu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db2a208e67abbe543e3df263606537f6ddb640fc7bbd1407dc7feb129b635b3" dmcf-pid="uvONqrSgmx" dmcf-ptype="general">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한 지도 벌써 7년차다. 그럼에도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br> <br> 강다니엘은 “시간이 참 빠르다. 7년차가 됐는데 지금 돌아보면 아직도 내게 만족 못하는 모습들이 있다. '그 땐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도 있다. 며칠 전에 한 '메가 콘서트'에서도 그렇고, 매번 스스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진다”며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았지만, 나름의 데이터와 내공이 쌓인 듯 해서 그걸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뚜렷하진 않지만 장르적인 취향은 잡혔다. 솔로 가수로서의 다양한 가창이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듯 하다. 나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흔적의 앨범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br> <br> 마지막으로 “노래도 나도 같이 유명해지고 싶다”는 그는 “내가 음악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비교적 늦다 보니까 더 보여줄 수 있고 들려줄 수 있는 한계치가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많은 좋은 작업물로 인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br> <br> 1996년으로 군입대도 앞두고 있다. 강다니엘은 “(군입대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정해졌다. 원래는 더 일찍 가려고 했다가 그래도 가기 전에 의미있는 활동들로 인사드릴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싶었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을 보여주고 갈 계획이다. 이번 앨범으로 인해 후속으로 나오는 활동들도 많이 준비 중이다. 기대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br> <br> 강다니엘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에이라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세운, 소극장 콘서트 성료 06-16 다음 QWER, 자체 초동 기록 경신했다..상승세 속 '커리어 하이'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