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배동현 이사장 출사표 작성일 06-16 6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서울서 선거...대한장애인체육회 만장일치 추천, 203개국 투표로 선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06/16/0000071575_001_20250616143112604.jpg" alt="" /><em class="img_desc">창성그룹 배동현 총괄부회장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국내 후보로 출마한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스포츠춘추]<br><br>창성그룹 배동현 총괄부회장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국내 후보로 출마한다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발표했다. 한국인으로는 첫 IPC 위원장 도전이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6월 16일 서울 명동 알로프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을 IPC 위원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지난 5월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다.<br><br>배 후보는 현재 BDH 재단과 창성장학회 이사장, 창성그룹 총괄부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br><br>2023년 설립된 BDH 재단은 국내외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해 노르딕스키팀과 사격팀을 운영하고 있다.<br><br>배 후보는 "오랜 고민 끝에 장애인 스포츠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장애인 스포츠와 함께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06/16/0000071575_002_20250616143112617.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06/16/0000071575_003_20250616143112625.jpg" alt="" /><em class="img_desc"> 6월 16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정진완 회장과 배동현 이사장이 질의응답에 응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당연직 위원이 되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 선정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br><br>한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 패럴림픽 무브먼트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역대 선출직 집행위원 4명을 배출했다. 조일묵 전 1988서울패럴림픽조직위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장향숙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나경원 국회의원, 김성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집행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정재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IPC 위원장 최종 후보는 IPC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된다. 선거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IPC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총 203개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7개 국제경기연맹, 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의 투표를 통해 과반 득표자가 위원장으로 선출된다.<br><br>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83개국 대표단과 26개 국제경기연맹 관계자, IPC 집행위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릭슨코리아 CEO “5G SA는 AI·6G 리더십 열쇠…韓 통신사 전환 필요” 06-16 다음 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인 첫 국제패럴림픽 위원장 선거 출마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