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세보틱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기술·데이터 생태계 구축” 작성일 06-16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IBuECnpo"> <div contents-hash="8e5f319ece5db57f224fcb72a26b10f149d2160acb119edf9c03e29de46de762" dmcf-pid="pPIBuECnUL" dmcf-ptype="general"> “동일한 플랫폼에서 실시간 데이터 공유” <br>“작업 시간 60% 절감…비효율 업무 개선” <br>“유기적 협업해야 진정한 디지털 전환”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dd4844f8af6ebcbd700f65cf2b574da437e1d69552828aa0ba77c82280ace" dmcf-pid="UQCb7DhL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142903211cfxo.jpg" data-org-width="1280" dmcf-mid="Fjl9qrSg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142903211cf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a7fd10f8169b59cc8e737e3ff3c6906e60d8615c7d8dc1f3dd9eb07756d093" dmcf-pid="uxhKzwloF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건설기계 장비 전문 제조사 수산세보틱스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도입해 기술과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설계부터 생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부서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설계 적합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de05fcafc09ecdaae613b94cabf4a4511223e620401563fa810dcbd2dd52cc25" dmcf-pid="7Ml9qrSgFJ" dmcf-ptype="general">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단순한 캐드(CAD)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도입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기술과 데이터를 연결해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다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오류와 데이터 단절 문제가 잦았지만, 이제는 모든 담당자가 동일한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7c0dbc7bd214e8af331e9a6d62003343de5913e921bcc371b1d550173f87a2" dmcf-pid="zRS2BmvaUd"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1984년 설립된 수산중공업을 모태로, 굴삭기용 유압 브레이커, 드릴, 타워크레인, 고소작업대 등 중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특히 유압 브레이커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6위를 기록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c5fb7e21d7f78f217139fa36facdabdf03439625ac8595a0c6599dfa32dd2" dmcf-pid="qevVbsTN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3D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컨퍼런스 2025’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142903729psju.jpg" data-org-width="1280" dmcf-mid="359Eju2X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142903729ps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열 수산세보틱스 상무가 지난달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3D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컨퍼런스 2025’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056d5c467cf3f522fad65d595ee141c49a1f7c7beff7aad0e172b5338cf4ec" dmcf-pid="BdTfKOyj0R"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2018년에는 수산CSM을 인수하며 양사의 시스템 통합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 수산세보틱스는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수작업 자재명세서(BOM) 작성, 변경 이력 관리 부재 등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3D 설계 솔루션 ‘카티아(CATIA)’를 활용해 제품 설계 변경 시 연관된 다른 부품이나 공정에도 자동으로 알림이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설계·제조 간 간극을 줄였다.</p> <p contents-hash="f41f5d9eb04841c13a930aeaf13ab488944be4e768f2401ee871cbaace7ea071" dmcf-pid="bJy49IWApM"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전기·전자 장비와 기계 구조를 별도로 설계하던 시절에는 결합 오류가 빈번했지만, 이제는 한쪽에서 설계 변경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를 안내하고 반영할 수 있게 돼 협업이 훨씬 쉬워졌다”며 “설계 변경이 생산 공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납기 단축, 불량률 감소, 고객 대응 속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0bd3cb32f9bca8a37ca4bfcd813165537e5f06bc8e2d1d8130c203b08f04cb" dmcf-pid="KTfrkq41U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BOM의 종합적인 측면에서 50% 이상 효율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작업 시간에서는 60% 이상의 절감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19da98a6f0b3288a35b7d4f99ceef27e207024c693346aeec159b617fcd908b" dmcf-pid="9y4mEB8tFQ" dmcf-ptype="general">수산세보틱스는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 상무는 “기준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정의하고 조직 구성원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업하느냐가 디지털 전환의 진짜 핵심”이라며 “설계 데이터의 품질과 일관성이 확보되어야 인공지능(AI)과 같은 고도화 기술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24b159e6fc02da5fb9545cc04f13fc04d12d760f94ceb6b43a1963b9126d9f" dmcf-pid="2W8sDb6F0P" dmcf-ptype="general">향후 수산세보틱스는 R&D와 제조뿐 아니라 구매, 물류, 품질 등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현지 R&D 및 생산법인에도 동일한 설계·생산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단위에서 일관된 품질과 업무 협업 구조를 실현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MBC, '약한영웅' 제작사와 손 잡았다…재담미디어에 지분 투자 06-16 다음 게임=4대 중독?... 정치권·업계 “시대착오” 강경 반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