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5년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06-16 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6/AKR20250616103600007_01_i_P4_2025061614521878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처음 시작한 대한체육회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2025년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을 16일 복싱 종목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 이 프로그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등 다가오는 국제대회에 대비해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기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로 2년째 진행 중이다.<br><br> 유망 선수 가운데 국가대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선수를 종목별로 4∼8명 선발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일주일 동안 국가대표와 합동 훈련을 하고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 지원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 현재까지 확정된 대상 종목은 복싱, 레슬링, 유도, 태권도, 탁구, 스쿼시, 테니스, 배드민턴 등이다.<br><br> 세부 내용은 ▲ 기초기술 및 체력 강화 훈련 ▲ 국가대표와 실전 합동 훈련 ▲ 정밀 의료검진 및 체력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인재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br><br> 또한 지도자들에게도 국가대표 훈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후보 선수 육성 체계 전문성 제고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할 참이다.<br><br>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적 경기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유망 선수들이 조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 06-16 다음 보이지 않게 강한 모습을 보여준 충남도청 라이트 윙 원민준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