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 이사장, 한국 최초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도전 작성일 06-16 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PC 위원장 후보 신청서 제출…9월 IPC 서울 총회 기간에 선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나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16/0006041133_001_20250616144817508.jpg" alt="" /></span></TD></TR><tr><td>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 서울 중구에서 2025 IPC 서울 정기총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배동현 이사장을 IPC 위원장 국내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br><br>지난 2018년 평창 패럴림픽과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의 선수 단장을 맡았던 배 이사장은 16일 오전 IPC에 공식 후보 신청서를 제출해 국내 인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장애인스포츠를 주도하는 IPC 위원장에 도전하게 됐다.<br><br>IPC 위원장 최종 후보는 IPC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되며, 선거는 9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IPC 정기총회에서 총 203개의 IPC 회원기구 투표를 통해 과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게 된다.<br><br>IPC는 1989년 설립된 단체로 패럴림픽을 주관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전 세계 스포츠를 이끄는 핵심 단체로 꼽힌다.<br><br>IPC 위원장은 IPC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 IOC 당연직 위원이 되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br><br>로버트 스테드워드(캐나다)가 제1대 IPC 위원장을 맡았고 필립 크레이븐(영국)에 이어 앤드루 파슨스(브라질) 위원장이 현재 IPC를 이끌고 있다.<br><br>배 후보가 2023년 설립한 BDH 재단은 국내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해 노르딕스키팀과 사격팀을 운영하며 장애인 엘리트스포츠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종시의회, 직원 채용 관련 장애인체육회 감사원 감사청구 06-16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