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옹호 논란’ 일주어터, 故오요안나 유족에 4개월만에 2차 사과 “경솔 언행”[Oh!쎈 이슈] 작성일 06-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QL6T5r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6bcdd9013c3ff0eec1e52b7c719ee2a3f2c9a420eb79acaf497f998814b23" dmcf-pid="bzZuHiA8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8032rsfy.jpg" data-org-width="530" dmcf-mid="7KHSEB8t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8032rs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b13245b6464e8d4993fbf647ff1ebb175d8b1f5a80c5a419264eaba43d11c9" dmcf-pid="Kq57Xnc6kB"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의혹 인물 김가영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유족에게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f962c9bb45aac872f378bd6da26969fef4b5f844f1f415bcf43f6414f796302" dmcf-pid="9B1zZLkPAq"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일주어터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저는 지난 1월, MBC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다”며 “단편적인 정보만 보고 추측으로 적은 발언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얼마나 큰 상처를 드렸는지 깨달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cbf2256aa8b37f0e99669eb1b6c3a200c2687b4f1503b43bc75b3696ab07797" dmcf-pid="2btq5oEQoz"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한 경솔한 언행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될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음에도, 충분한 고려 없이 글을 남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며 반복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cb521dca16fefc79b3d81bb1edf1d097de363b1b0b3a0ca6fb03f271316a3d" dmcf-pid="VKFB1gDxk7"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촬영하고 편집하는 채널이기에 화면 속 저의 모습을 최대한 꾸밈없이 보여드리려 노력해왔다”면서도 “하지만 잘못 이후로는 화면 속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실제의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사람 좋은 척 웃고 있는 나를 보며 자괴감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5a97f004f50e2b4f600d7d810133b138e272d840529d167eaf32e36355ca1" dmcf-pid="f93btawM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9371aliq.jpg" data-org-width="600" dmcf-mid="zP57Xnc6k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9371al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e866a8463a6ce08fc2ab4f290fa94e25c889a506d57db04963c341fcb4c6ed" dmcf-pid="420KFNrRAU" dmcf-ptype="general">일주어터는 “제 경솔한 언행으로 실망하셨을 모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며 “저의 잘못을 직시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da4663604bfc43e61315eae9ed80ae9b1cf1b5a35b6da2bc121e580f12b4adf" dmcf-pid="8Vp93jmeop" dmcf-ptype="general">앞서 일주어터는 고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를 옹호하는 취지의 댓글을 달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김가영과 함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던 바 있다. 이에 일주어터는 "여기서 이런 댓글 다시는 건 오요안나님이 절대 절대 원하지 않으실 겁니다. 오지랖일 순 있으나 가영언니가 걱정되고 짧은 인연이지만 오요안나님의 명복을 빌며 댓글 남깁니다"라고 김가영을 두둔했다.</p> <p contents-hash="e1907231a0979d09e42f6430f578cac60c72452b99d71e0cd1aff23a5078ba90" dmcf-pid="6fU20Asdk0"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인의 유족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진짜 악마는 이○○과 김가영”이라며 김가영을 가해자로 지목했고, 김가영이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함께 직장 내 따돌림이 이루어졌던 단체 대화방에도 참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역풍이 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ec7e679507c3291c57dfc87c5c6cd91b81972f13e410636bd0b357ddeb8f43" dmcf-pid="P4uVpcOJ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9556odtc.jpg" data-org-width="650" dmcf-mid="qJSZh6Jq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152419556odt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c99383962128ba34d1b08cb70903481476eb2ac485b5cf1d3f75f1b31c9fd6" dmcf-pid="Q87fUkIijF" dmcf-ptype="general">이에 일주어터는 자신의 발언이 고인과 유족에게 큰 상처가 되었음을 인정하며 거듭 사과했고, “참 많이 후회스럽고 반성하고 있다. 저의 불찰과 부족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ffd614ed8dc0e292a00abd7da12c6aaf7a2bed2cc4fac5f419a0c42b2973cd" dmcf-pid="xPq87DhLAt" dmcf-ptype="general">이어 “이 글조차 유가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 조심스럽다”며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b3c8f305897d12345f1d8337d0273b30e6291affdc5613fc6d4b3ef989eba3f" dmcf-pid="yvDlkq41A1" dmcf-ptype="general">한편,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17장 분량의 유서를 통해 직장 내 지속적인 괴롭힘을 겪어왔음을 알렸고, 가해자로 특정 기상캐스터 2인을 지목해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77bef9fcecdc3954a360be5779c12a099dc250a1430431d4b20def82e4b2c77" dmcf-pid="WTwSEB8tA5" dmcf-ptype="general">가해자들은 오보를 내고 오요안나에게 뒤집어씌우는가 하면 오요안나가 틀린 기상 정보를 정정 요청하면 '후배가 감히 선배에게 지적한다'라는 취지의 비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가르쳐야 한다'라는 이유로 퇴근 시간이 지난 뒤 회사로 호출하거나 1시간~1시간 30분 이상 퇴근을 막은 정황이 나왔으며, 실력 등을 이유로 오랜 시간 오요안나를 비난해 온 메시지와 음성이 다량 발견되기도 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네이션 첫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선공개곡 MV부터 '핫' 06-16 다음 “여성이 움직여야 잘 돼”… ‘신병’ 감독, 이시영 6년만 복귀작 ‘살롱 드 홈즈’로 워맨스 도전 [종합]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