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 이사장, 국내 최초로 국제패럴림픽위원장 선거 도전 작성일 06-16 8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6/16/0001891661_001_2025061615371394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선거에 우리나라 인사 중 최초로 배동현 BDH 이사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오늘(16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을 국내 후보로 추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br><br>배동현 후보자는 지난달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국제위원회에서 참석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습니다. <br><br>IPC 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진 국내 인사는 배동현 후보자가 처음으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IPC 선출직 집행위원 4명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br><br>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의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IOC 당연직 위원이 되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br><br>현재 BDH 재단과 창성장학회 이사장, 창성그룹 총괄부회장과 함께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배 후보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와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아 국제 스포츠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br><br>2023년 설립된 BDH 재단으로도 국내외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장애인스포츠단 ‘BDH 파라스’를 창단해 노르딕스키팀과 사격팀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엘리트스포츠 육성도 하고 있습니다. <br><br>배 후보자는 “오랜 고민 끝에 장애인 스포츠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항상 장애인체육과 함께 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IPC 위원장 최종 후보는 IPC 심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으로 IPC 공식 발표 이후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선거는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열리는 IPC 정기총회에서 열립니다. 총 203개의 IPC 회원기구(18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7개 국제경기연맹, 3개 장애유형별 국제기구)의 투표를 통해 과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게 됩니다.<br><br>한편, 2025 서울 IPC 정기총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83개국 대표단, 26개 국제경기연맹 관계자 및 IPC 집행위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br><br>또, 정기총회에 앞서 9월 22일부터 23일은 IPC 집행위원회의, 9월 24일부터 25일에는 IPC 컨퍼런스가 열려 각종 보고와 중장기 계획, 등급분류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br><br>[참고 : 역대 집행위원 현황]<br>▲조일묵 1988서울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br>▲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2009~2013)<br>▲나경원 국회의원(2013~2017)<br>▲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2017~2021)<br>▲정재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2021~2025)<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2025년 우수선수 스마트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운영 06-16 다음 더보이즈 주학년, 활동 일시 중단···"개인적인 사정"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