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1분 벽 무너뜨렸다' 이은지, 한국 여자배영 첫 59초대...한국 신기록 수립 작성일 06-16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6/20250616140453002366cf2d78c6810625221173_20250616154416176.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이은지 /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 한국 여자배영의 에이스 이은지(18·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의미 깊은 기록 갱신을 이뤄냈다.<br><br>이은지는 15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된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배영 구간을 59초56에 통과하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4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각각 100m씩 담당하는 혼계영 400m에서 첫 번째 주자(배영)의 구간 기록은 국제연맹 규정에 의해 공식 인정된다.<br><br>기존 한국 기록은 이은지 자신이 2021년 5월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 당시 세운 1분00초03이었다.<br><br>자신의 종전 기록을 0.47초 단축시킨 이은지는 "1분 벽을 뚫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마침내 59초대 진입에 성공해서 정말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격려가 생각나서 울컥했다"고 감격을 전했다.<br><br>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이은지는 올해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대신 생애 첫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출전을 앞두고 있다.<br><br>이은지는 "25학번 대학 신입생이 된 만큼, 대학생 시절에만 참가할 수 있는 유니버시아드에 욕심이 생겼다"며 "수영에 대한 자세가 변했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성과를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이은지는 이날 한국 기록 갱신에 따른 포상금 100만원을 수령했다. 관련자료 이전 李 GPU 5만개 조달 공약, 산·학계 “엔비디아 종속 막고 국산 AI 칩 육성 기회로” 06-16 다음 한국마사회, 창신동 쪽방상담소와 지역 안전망 구축 업무 협약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