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서현, 뻔한 사극 여주는 NO!···맞춤옷 입었다 작성일 06-1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MYC8dz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d372c6473dbd49208cc044a2815532ed831de1bc900f0f14ca0fe78fadce1" dmcf-pid="FsZnQWts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0731923eblm.png" data-org-width="1100" dmcf-mid="1U4lwKP3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0731923ebl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a3f6110ed7206cff4556d36f8cd26cb6aa77d9d0d238a3555c2408827cd98a" dmcf-pid="3O5LxYFOrk" dmcf-ptype="general"><br><br>서현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사극 여주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br><br>11일(수)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극본 전선영/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에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갖게 된 단역 차선책의 매력을 오롯이 전하는 서현의 활약이 시청률 상승세를 부르며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br><br>지난 방송에서 서현(차선책 역)은 로맨스 소설의 열혈 독자에서 그 소설의 단역이 되기까지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삶에 지친 여대생의 애환을 그려내다가도 갑작스럽게 소설 세계관에 떨어져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리얼한 표현력으로 시작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br><br>또한 현실과 상반된 소설 속 금수저 차선책(서현 분)의 처지, 그리고 좋아하던 소설을 눈앞에서 직관할 수 있다는 설렘에 부풀어 ‘찐팬’다운 리액션으로 현실감을 더하며 공감 지수를 높였다.<br><br>그러나 본인의 의지와는 달리 자꾸만 중심인물들과 부딪히는 상황에 놓인 차선책을 그려낼 때는 또 다른 면을 드러냈다. 특히 사교 모임에서 도화선(지혜원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조은애(권한솔 분)를 구하기 위해 폭탄주를 제조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안을 들썩이게 한 차선책의 범접할 수 없는 텐션에서는 서현의 사랑스러움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br><br>무엇보다 남주 이번(옥택연 분)과 본격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폭주(?)한 차선책의 자아는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다. 서현은 함께 밤을 보낸 뒤 맹렬하게 집착하기 시작한 이번의 손아귀를 벗어나고자 불결한 행색으로 직접 밭을 캐고 비구니가 되고자 자처하는 등 갖은 수를 쓰는 차선책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그려냈다.<br><br>그런가 하면 엉뚱하게만 보였던 차선책의 모습 뒤 감춰졌던 섬세한 감정선은 이후 깊어질 로맨스도 기대케 했다. 폭군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번에게 겁 없이 다가가는 당돌함은 물론 허를 찌르는 위로로 그를 녹여버린 따뜻함까지 차선책의 다양한 감정 변주를 흡인력 있게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일렁이게 만들었다.<br><br>이처럼 서현은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결코 뻔하지 않은 차선책 캐릭터를 완성해 내고 있다. 그저 존재감 없던 단역에 단숨에 생기를 불어넣은 서현의 에너지는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br><br>맞춤옷을 입은 듯 ‘차선책’ 그 자체로 거듭난 서현의 다채로운 얼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이즈’ 이선빈 “공포 장르 정말 좋아해…영화부터 웹툰까지 모두 섭렵” 06-16 다음 도시·은행·통신망까지…유럽 AI 인프라, 전부 엔비디아가 깐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