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 카톡 오늘부터 정책변경…성착취, 테러 음모 등 금지 작성일 06-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yjJ5uSEq"> <p contents-hash="649040c603e05c88664ddd035d0346a3727c175bcd40b759d4a7624df056ae6e" dmcf-pid="tXWAi17vwz" dmcf-ptype="general">앞으로 카카오톡(이하 카톡)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나 테러 음모·선동 등 대화를 주고받다가는 카톡 이용이 영구 제한될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544441a28a4c0afed99a87a6fd9f1c24e212acc8bc148a25e66663d34a8a6762" dmcf-pid="FZYcntzTs7" dmcf-ptype="general"> ━ <br> <p> 무슨 일이야 </p> <br>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개정된 카톡 운영정책을 시행했다. 지난달 16일 공고된 개정 운영정책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범죄 및 범죄 모의 행위 등을 제한 대상에 포함시켰다. 구체적으로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착취 목적의 대화(온라인 그루밍) 또는 대가성 성적 만남(조건 만남 등)을 제안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내란·외환·테러 목적의 예비·음모·선동·선전 행위 등도 금지 대상이 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58d97035ff0c6594fb684ead8f6037390f59c26cc77ff1634eda035cbb32bd" dmcf-pid="35GkLFqy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개정된 카카오톡 운영정책을 시행한다. 카카오톡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oongang/20250616160712774umxg.jpg" data-org-width="559" dmcf-mid="ZlWQ9IWA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oongang/20250616160712774um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개정된 카카오톡 운영정책을 시행한다. 카카오톡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384fadfb9d0bb49e467852d89519743029eeba20254f68e2fd48e9e31df091" dmcf-pid="01HEo3BWEU" dmcf-ptype="general"> <br> ━ <br> <p> 어길 땐 영구정지 </p> </div> <p contents-hash="9f1767044dfe096ebadd5d48efbabc9a06823195059a2c36d1f26033bb7a0d57" dmcf-pid="ptXDg0bYrp"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카카오톡 서비스 내 신고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 운영정책 위반으로 판단되는 메시지 및 콘텐트를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카톡 운영자가 검수해 위반 여부를 결정한다. 위반으로 판단될 경우 신고 대상자에게 최대 영구적인 서비스 이용제한 조치를 가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34b905bd35410f9223b624f1068f032f92e020fbf356f0e76ac735c9f15433e" dmcf-pid="UFZwapKGE0" dmcf-ptype="general">제한되는 서비스 영역은 검색·노출, 메시지 전송·콘텐트 작성, 채팅방 이용, 그밖에 카톡 일부 또는 전체 서비스다. 카카오 측은 “이외에도 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특별한 이용환경 및 이용패턴이 감지되는 경우에는 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이용자 보호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e8372dfa0b0d4079a75dbaabbe217d098a331ebaec5ac0d194f3773cbe337e28" dmcf-pid="u35rNU9Hs3" dmcf-ptype="general"> ━ <br> <p> 정치권 반발도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46b7569fbd0cc0d993ac818b758735ca0dc8410cdd853320e2b01105f719e6" dmcf-pid="701mju2X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카톡 검열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oongang/20250616160714086buns.jpg" data-org-width="559" dmcf-mid="5HvaeXph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joongang/20250616160714086bu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카톡 검열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cf6c9c33fe4db918ce85b2895054d1d411a2fc1ea74bd814af3463793b2425" dmcf-pid="zptsA7VZDt" dmcf-ptype="general"> 앞서 카카오가 이런 개정 사항을 공고하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당시 중앙선대위 네거티브단장)은 지난 1일 “정부가 극단주의 단체라고 지정만 하면, 그 단체를 지지·동조하는 글도 강제 삭제된다”며 “(운영정책 개정은) 정부가 관여된 사전 검열로서, 헌법상 결단코 허용될 수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82d6b9e387e5988e345f0103fdaa1c89714595582d7aa0dae67e96d88ff9d5c" dmcf-pid="qUFOczf5r1"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이런 주장에 대해 “이용자의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에만 검토 후 제재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정책적으로 (사전)검열은 불가능하다”며 “대화 내용은 암호화되어 데이터 처리를 위한 기간인 2~3일 동안만 보관 후 삭제된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a1b0cfc76bed23fd3d486d3ba9bf8d3685aec8aea05065aa7e25eba653ddbc1b" dmcf-pid="Bu3Ikq41m5" dmcf-ptype="general">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분동안 남궁민 칭찬…유재석 "사실 멕이는 것"→깊은 깨달음 "아하" (틈만나면) 06-16 다음 "왜 이렇게 차이가?" 판사도 갸우뚱한 박수홍 재산 상황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