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틀어막고 싶다..'노이즈' 이선빈, 호러 퀸 도전 [종합] 작성일 06-1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ZkwKP3IG"> <div contents-hash="7eb308df64767253c57714d5cbd485100797f33bbca8b5f6873fe3abacee63d9" dmcf-pid="6r5Er9Q0r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메가박스 코엑스=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c31f04e484d26cb4b419cce8ea85f5bc9d2e9b5cbaefa4c939b2677cd8257" dmcf-pid="Pm1Dm2xp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진 감독, 배우 한수아, 이선빈, 김민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4257xl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9ggMdZUl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4257xl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진 감독, 배우 한수아, 이선빈, 김민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b7d0602e9bc85ff274495bd5581912def97df7f7a961dfeb0ab028f653171d" dmcf-pid="QemxeXphDy" dmcf-ptype="general"> 귀를 틀어막고 싶게 만드는 영화가 탄생했다. 현실 스릴러와 초자연적인 호러라는 두 장르를 아우르는 '노이즈'가 관객들을 서늘하게 매료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aa1621b9c891b5f92c5a06735672829ace33625ee349e6a3691b65b56a70104a" dmcf-pid="xdsMdZUlET" dmcf-ptype="general">16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수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c28f2c1e98f80ae559db0857d0bd5f13dc7f4a055357dea143cb832f26af7f01" dmcf-pid="yH9WHiA8mv" dmcf-ptype="general">'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공포 스릴러 장르로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b2a81149a5e583d09a85baf68b0ccc7ffc0cc334635c90da05624ff2026c7d71" dmcf-pid="WX2YXnc6mS" dmcf-ptype="general">'노이즈'는 김수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김수진 감독은 "공포물이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도전하고 싶었고,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주인공은 청각 장애가 있다. 소리를 활용해서 현실 기반의 스릴러에서 초자연적인 공포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5afb036d0359470e5151f4874717f3c54e957f3c3e7013c42e8aa278cba7f35" dmcf-pid="YZVGZLkPml" dmcf-ptype="general">층간소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룬 영화인만큼, 영화의 서늘한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는 음향 연출 또한 귀 기울여볼 만한 극강의 재미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다. 그는 "사운드 디자인과 소리에 공을 많이 들였고, 공포영화라고 하면 흔히 놀래키는 부분이 있는데 소리가 없을 때의 공포를 많이 활용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744ff7605724b1bc83af925ccceff10648a9a68cd6cb444938898e548025c5" dmcf-pid="G5fH5oEQ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선빈, 한수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5610hjji.jpg" data-org-width="1200" dmcf-mid="2T3YXnc6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5610hj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선빈, 한수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baf66af67ef21c5afef8aee5d77b5aca0ff341d1004e51532a5d6603bf2f7" dmcf-pid="H14X1gDx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선빈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7063wljh.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CdntzT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7063wl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선빈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92e268dfdc953596523a7267e12d8f03300fe440bbcc2b529194ec0f7585f7" dmcf-pid="Xt8ZtawMDI" dmcf-ptype="general"> 이선빈이 연기한 주영은 사라진 동생을 찾아 아파트로 돌아온 뒤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 이선빈은 때로는 공포에 휩싸여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거나, 소음에 예민해져 작은 일에도 분노하는 모습까지, 날이 갈수록 예민하고 피폐해지는 주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고 완벽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유도한다. </div> <p contents-hash="4563dd720020bea8770cddd00aec86a8a47b5e0354ea0dd3007c7dc11d36c5f3" dmcf-pid="ZF65FNrRIO"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이 주는 힘이 컸는데 층간소음이라는 주제가 제일 매력 있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고,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보니까 그런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근데 소음을 주제로 하면서 주인공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보니까 이런 장치로 어떻게 표현이 가능할지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6213aebf6d8de6c06080e5ea65e966126001257c8356cfd0a48f912ec31ae3a" dmcf-pid="53P13jmeEs" dmcf-ptype="general">'노이즈'를 통해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이선빈은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웹툰,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공포 장르라고 하면 다 보는 사람이다"라며 "여러 장르에 도전해봤지만 공포라는 장르가 굉장히 어렵고, 디테일하고,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음향, 음악 등이 없는 신을 채우기 위해 연기해야 하는 순간에는 혼자 연기를 펼쳐야 할 때가 많다. 디테일이 굉장히 중요하더라. 제가 부족한 부분을 감독님이 많이 채워주신 것 같다. 걱정도 두려움도 많았는데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e245cddde51c67a4ff23eb7eddde6c0b3e29c5443b37e53088a6b7ef8a7e9b3" dmcf-pid="1SuCSQnbOm" dmcf-ptype="general">김수진 감독은 이선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공포 장르를 좋아한다고 하셨고, 유튜버 추천도 해주실 정도로 애정이 넘치는 모습이 좋았다. 당연하겠지만, 시나리오 해석이 탁월하셔서 첫 만남에 질문을 주셨을 때부터 같이 안 하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18015acb752526bcbee66f1b76e3e740df533c0377e2b9a65ab7838a76de3" dmcf-pid="tv7hvxLK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8564jk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LqKOyj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18564jk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721ad48fb711a3d7c2084505500b700ea45946efdaf85548a6e08e262814df" dmcf-pid="FTzlTMo9ww" dmcf-ptype="general"> 김민석은 '노이즈'에서 사라진 주영의 동생, 주희의 남자친구 기훈 역을 맡았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층간소음이라는 주제에 끌렸다.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자매의 서사가 진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공포 영화를 보면서 늘 귀를 많이 막는다. 이 영화가 그 극한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div> <p contents-hash="c601769b7f37c01f40449ff9d3e46ff17d0dc2619a0689f544b7eb7bd0ef845d" dmcf-pid="3yqSyRg2mD"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작품이 의외로 어려웠다. 처음으로 도드라지지 않기 위해 연기했던 작품이다. 자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연기하려고 했다. 제가 나올 때만 안 무섭더라. 기훈이가 나왔을 때는 관객들이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최대한 뭘 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71f1d50d0b19e2fd64c5695fcdb09aa3a5c777ba777490cc016217e778e241e" dmcf-pid="0WBvWeaVwE" dmcf-ptype="general">한수아는 사라진 동생, 주희로 분한다. 그는 "제가 공포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제가 나오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너무 무서웠고, 재밌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오디션을 준비했다"면서 "저는 오히려 공포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어디서 무서워 할지 잘 알았던 것 같아서 그 아이디어를 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293a36a74f91f1061c2367fc422d2beda3d8a6aa83a6bf07c18be78a4461d" dmcf-pid="pYbTYdNf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수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20101ef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R7hvxLK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tarnews/20250616163720101ef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수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024589b23b3581c384eae2a83e61861d91cc9778d612142f0718a9e3761cd2" dmcf-pid="UGKyGJj4Dc" dmcf-ptype="general"> 한수아와 자매 호흡을 맞춘 이선빈은 "영화를 보고, 수아에게 참 고마웠다. 초반 연기력과 비주얼이 '노이즈'의 긴장도와 몰입도를 확 올려준 것 같다. 촬영하면서 여동생이 귀해서 많이 좋아한다. 제가 영화를 찍으면서 놓치고 가는 디테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수아가 몰입도를 높여주니까 고마웠고, 동생인데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많은 신을 함께한 건 아니지만 너무 강렬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동생"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43a393f53f80da2a2c43e63c2abe28018fab9f54c6ab97a7821f755c97402c3" dmcf-pid="uH9WHiA8EA" dmcf-ptype="general">또한 한수아는 "저한테 (이) 선빈 언니는 연예인이었다. 처음에는 떨리고, 같이 연기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짱구 노래 부르시면서 편하게 해주셨다. 연기할 때도 고민이 되는 순간에 언니를 바라보면 몰입되는 순간이 많았다"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5cd13ca804a64ab266783c718de8257a67be329f9a0c4e7680150880ae443adb" dmcf-pid="7X2YXnc6w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민석은 "'노이즈'는 소리에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간 영화라서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영화만의 차별점은 가족 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수진 감독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며 찍었다. 2021년부터 시작했는데 '극장 영화'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였다. 화면은 물론 사운드 디자인에 많이 신경 썼다.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이 있어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aac5ce4b19d6fd72511258a8270e66800e61a96e8daed6d76c1213ab3911a77" dmcf-pid="zVaKVhGkIN" dmcf-ptype="general">한편 '노이즈'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2c722f8d2473995e5abfb788a21a2faacb39ce1f612267d886c70aad0f6a6fe4" dmcf-pid="qfN9flHEDa" dmcf-ptype="general">메가박스 코엑스=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훈희 “박찬욱, ‘안개’ 안 불러주면 ‘헤어질 결심’ 접겠다더라” (4인용) 06-16 다음 '노이즈' 김민석 "실제 쓰레기 더미에서 촬영 진행해 섬뜩, 수면 유도제 먹고 잤다"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