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박찬욱, ‘안개’ 안 불러주면 ‘헤어질 결심’ 접겠다더라” (4인용) 작성일 06-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6A6apKG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2395c627e275789e1f02739952248b68a83f911c2ca2f5688365b187c5b50d" dmcf-pid="2PcPNU9H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3641167odko.png" data-org-width="1100" dmcf-mid="bnjKdZUl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3641167odk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e1370409a0dff233cb8fe275819e8afc51c698936fb7150924d3b01eae67de" dmcf-pid="VQkQju2XmM" dmcf-ptype="general"><br><br>가수 정훈희가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안개’를 10년 만에 다시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br><br>16일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에는 ‘정훈희가 이야기하는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OST [안개] 2022 ver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4인용 식탁’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br><br>이날 방송에는 가수 인순이, 정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훈희는 2022년 영화 ‘헤어질 결심’의 OST로 ‘안개’를 다시 부르게 된 비화를 전했다.<br><br>정훈희는 1967년 ‘안개’로 데뷔해 올해로 59년 차가 됐다. 그는 “처음엔 철없이 가진 목소리로 낭랑하게 노래를 불렀었다. 근데 10년 전부턴 ‘안개’를 안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567f60bbc76d1d95d62998a8523b39c3fb016b91099c6670e2dabe7b3391d" dmcf-pid="fxExA7VZ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3642738oism.jpg" data-org-width="1100" dmcf-mid="KktOZLkP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sportskhan/20250616163642738oi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98cd507212bb5765320824db6867dfd85deeb929721ef6eb6f0aac4d5e5d4" dmcf-pid="4MDMczf5OQ" dmcf-ptype="general"><br><br>정훈희는 “근데 어느날 ‘안개’를 불러달라는 연락이 왔다. 박찬욱 감독이라더라. ‘헤어질 결심’이라는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주제가로 꼭 필요하다고 했다”며 “처음 듣고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60년이 다 돼가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했다”라고 박찬욱 감독에게 OST 제의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br><br>그러면서 그는 “근데 또 며칠 뒤에 연락이 와서 ‘안개’를 안 불러주면 영화를 접겠다더라. 심지어 혼자가 아니라 송창식 선배와 같이 불러달라는 거였다”며 “그래서 송창식을 설득하기 위해 박찬욱 감독과 함께 미사리로 갔다”고 밝혔다.<br><br>그러나 송창식은 성대결절 수술 2번을 겪은 후 예전 같지 않은 목소리에 처음엔 거절했다고 한다. 정훈희는 “그래서 ‘나도 똑같다’고 했다. ‘근데도 지금 목소리가 좋다더라. 녹음이나 한 번 해보자’고 설득했다”며 “겨우 설득한 끝에 녹음했고, 다들 너무 좋다더라”라고 말했다.<br><br>한편 정훈희, 인순이가 출연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오늘(1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에서 맞고 사는 게 너무 당연했다"…가희, 충격 가정사 고백 06-16 다음 귀를 틀어막고 싶다..'노이즈' 이선빈, 호러 퀸 도전 [종합]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