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증사업 뜬 N²SF, 탄력받는다…국정원, 보안기본지침 개정 추진 작성일 06-16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spflHE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a6369b7fedcfb97e359f6f272bfed0b451271b443c1a7926f65a9516e6c80c" dmcf-pid="ufOU4SXD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etimesi/20250616170229111lavj.jpg" data-org-width="700" dmcf-mid="pDUJEB8t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etimesi/20250616170229111la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717239507dc93f691f34f67039e9162f470291f2b399c56340359dddbf1060" dmcf-pid="74Iu8vZwGZ" dmcf-ptype="general">국가망보안체계(N²SF) 실증 사업이 최근 공고되며 본격적으로 돛을 올린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N²SF 반영을 위해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을 손본다. 새로운 사이버 보안 체계인 N²SF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e3ecd679415803bbd1d4243ba03a9ee1ab242912e95df1a1035403290e75b6d" dmcf-pid="z8C76T5rHX" dmcf-ptype="general">16일 정보보호산업계와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N²SF를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에 담기 위한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604fb817321a5d3ddeb4cb44b19145c499b1bc654c0df81e499e132abc3d0d9" dmcf-pid="q6hzPy1mYH" dmcf-ptype="general">N²SF는 정부가 2006년부터 국가 공공기관 대상으로 적용한 망분리 정책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망 보안 체계다. 국가·공공기관의 업무정보와 정보시스템을 중요도에 따라 기밀(C), 민감(S), 공개(O) 등 세 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차등 보안정책을 적용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안성 확보와 원활한 데이터 공유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6680929512c12ddedd148ef511a4dfc9706928de75848f4d15ff1a5fafb164d5" dmcf-pid="BPlqQWtstG" dmcf-ptype="general">국정원은 N²SF 안착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국가 망 보안 정책 개선 로드맵을 공개하고 정책 방향성을 밝혔으며, 올해 1월 N²SF 가이드라인 드래프트(Draft) 버전을 발표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2de018bff4d881ac7dd5f2b86775076b18ee707ccb423b85e91c4eae964d0ca" dmcf-pid="bQSBxYFOZY" dmcf-ptype="general">나아가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현행 망분리 정책은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40조(내부망·인터넷망 분리)를 근거로 하고 있다. 국가·공공기관이 새로운 망 보안 체계를 운용하려면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개정이 수반돼야 한다.</p> <p contents-hash="0aa846e343ca181bd6a732bf40d79bd04bc7c0a364b4f1ad0e209019e167cc39" dmcf-pid="KtnvFNrRYW" dmcf-ptype="general">국정원 관계자는 “N²SF의 C·S·O 등급분류 및 보안통제 적용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조항·문구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기관별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 뒤 최종 고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6e501464a735e8e682669b2a44da4371fc2230a6d8077d0027d4242bef95c1" dmcf-pid="9FLT3jmeZy" dmcf-ptype="general">N²SF 전환 마중물이 될 실증사업을 위한 사전규격도 공고됐다. 올해 신망보안체계실증확산 사업에 50억원이 책정됐다. △디지털플랫폼정부(DPG) 통합 플랫폼 대상 국가망보안체계 시범 실증(20억원)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대상 국가망보안체계 시범 실증(15억원) △국가·공공기관 대상 국가망보안체계 시범 실증(9억9600만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눠 실시한다.</p> <p contents-hash="448506a7ae242d71ed0f437a873a5347e685e291a5e6c47e82cd5030b24f62d1" dmcf-pid="23oy0AsdZT" dmcf-ptype="general">먼저 DPG 통합 플랫폼 실증 사업은 정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이 연계된 민간 협력형 클라우드(PPP존)에 구축된 정부시스템을 대상으로 N²SF를 실증한다. DPG 통합 플랫폼에 특화된 보안통제 항목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173c39523c073b2c6f8f3d0fc763f2d469c10d7512da90cd66b1096e4eb9b1c7" dmcf-pid="V0gWpcOJZv" dmcf-ptype="general">범정부 초거대 AI 실증 사업 역시 정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이 연계된 PPP존에 구축된 정부 시스템을 대상으로 실증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정부에 도입하는 신규시스템 중 범정부 초거대 AI를 대상으로 N²SF 정보서비스 모델 적용을 실증한다. 범정부 초거대 AI는 범부처 공무원이 보안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말한다.</p> <p contents-hash="786d3b069ca407c669fdbad8abef247efe26c4b264a2c2c12697dc27488ffa91" dmcf-pid="fpaYUkIiXS" dmcf-ptype="general">국가·공공기관 실증 사업은 특허청(KIPO),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508e8231905e39ec40b1c1280f28f641e369fa67077d1be600f7f54c99b82cf6" dmcf-pid="4UNGuECnGl"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안서를 통해 “국가·공공기관에서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인터넷 서비스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망 보안 정책을 적용·확산할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정부 대상 N²SF 적용으로 발생 가능한 보안성과 안전성 문제에 대한 사전 검증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8304c32a891e7a9ae95cc82ab093deb33569dde21c9bbde83ce939d594bfed" dmcf-pid="8ujH7DhLth"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브로드, GaN 웨이퍼 국산화 속도…5개사 퀄 테스트 06-16 다음 중동 전쟁에 터진 리스크…가전업계, 물류비용 '시한 폭탄'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