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각집살이"…결혼 후에도 '나 혼자' 사는 스타들 [리폿-트] 작성일 06-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SFflHE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ec899c1be8b1a6d1924e606e1e116092639e3809a5bdbb91aaec3f4d1e71b2" dmcf-pid="6uv34SXD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1437aq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qQ5S0Asd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1437aqv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6c573482c82b3d582841780f4877c802ec0a5c75c8fef8c2b8a6e208b55ba" dmcf-pid="P7T08vZw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2789cd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iOXbsTN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2789cd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fcb35a8a98691f17415f1548259dce3a460fb5d3a971694392d6c6f10f771f" dmcf-pid="Qzyp6T5rW8"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살 붙이고 살아야 부부’라는 전통적 공식이 조금씩 균열을 보이고 있다. 결혼을 했지만 ‘n년째 각집살이’인 스타들이 늘어나면서 대중은 “결혼했으면 같이 살아야 부부 아닌가?”라는 오래된 잣대와 “결혼의 형태도 다양해졌다”는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73cb5158d5b2a6b33e8d36dc299d3b707a011cde88c6f2d9ca7bcdd1ba1644" dmcf-pid="xInrHiA8W4" dmcf-ptype="general">물론, 살을 붙이고 함께 사는 부부가 더 이상 절대적 기준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바쁜 일정, 각자의 프라이버시,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하는 현대인의 가치관이 뚜렷해지면서, 물리적 동거가 부부의 전부가 아니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9de421759c4c576fbbc019cf05d75bbf5e50617d87d6976255b9ccff43e6231" dmcf-pid="yV5bdZUlvf" dmcf-ptype="general">가수 정훈희는 전설의 록커이자 남편 김태화와 각집살이 중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97be8599acf053236ac64f7f9b7935191b5aee0617de06741fa59f4fdac510d" dmcf-pid="Wf1KJ5uSTV"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정훈희는 본인의 데뷔곡 ‘안개’에 영감을 받아 연 전시를 기념해 가수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해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정훈희는 1970년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는 김태화의 첫인상에 대해 “미친 줄 알았다”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고, 남편 김태화 역시 아내 정훈희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폭탄 발언을 날린다.</p> <p contents-hash="ef4c92f6326d6bbed39e14b4614cb276a3b25ac5475a1610026de0059aebdab4" dmcf-pid="Y4t9i17vT2" dmcf-ptype="general">또한 김태화는 당시 최고 인기 스타였던 정훈희와 결혼 후 가수 김태화가 아닌 정훈희 남편으로 더 알려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정훈희와 김태화는 197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각집살이 중임에도 정기적으로 만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47년 차 부부의 독특하지만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67f0e0b0ca1b6a61d1909f548c8e4f932b99e36d3334b379effbf763e6fb3" dmcf-pid="G8F2ntzT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4064nqud.jpg" data-org-width="1000" dmcf-mid="b6v34SXD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4064nq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a9ebb4c238f4a09dd55c7d4985d3d45669c124b7a7343b532fe4371ac27089" dmcf-pid="H63VLFqyvK" dmcf-ptype="general">그룹 티아라 효민 역시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남편과 각집살이 중이다. </p> <p contents-hash="28946b12aeec1dfb208cdaddd28416d22c17be0ffb4c1fa92ba4a075badc5989" dmcf-pid="XP0fo3BWyb" dmcf-ptype="general">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근 결혼한 효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집을 공개한 효민은 MC들이 신혼집이냐며 놀라자 “신혼집 아니다. 원래 살던 집이고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져서 곧 이사한다”고 정정했다. 같이 사냐는 질문에는 “왔다 갔다 한다. 남편 집이 바로 옆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c401e750f6654ff623216aa779eca6c75713520f73225750c27a7f4f6aaab6e" dmcf-pid="ZQp4g0bYyB"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식 전날까지도 “(남편과) 엄청 싸웠다. 신기하게도 결혼식 끝나고 나서는 한 번도 안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4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48c303ae2276770f2b7d53721b76aae129ffe12afa8c10c4785cc36a988243f0" dmcf-pid="5V5bdZUlCq" dmcf-ptype="general">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는 난치성 우울증을 겪으며 남편 홍혜걸과 각집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479526209bf1ef2781330ec92501dbcb867f9301e8f12043f69d33e7761ee" dmcf-pid="1f1KJ5uS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5339ihyg.jpg" data-org-width="1000" dmcf-mid="4WosZLkP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tvreport/20250616170535339ih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67caf22e115aa5e5605bb9e4949d690127a82254460c9057ec706be0d10398" dmcf-pid="t4t9i17vT7" dmcf-ptype="general">앞서 1월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여에스더는 “난치성 우울증”이라며 “약을 먹어도 30~40%는 치료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홍혜걸은 “저도 의사인데 뭘 해도 안 된다”며 “오죽하면 전기경련 치료를 했겠냐”고 토로했다. 여에스더는 “갱년기가 시작되면서부터 각집 생활을 했다.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각집살이의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7e88f606926321a15d230dba80c3deecc3512ffe0dd4837a51056d7f5a62b56" dmcf-pid="F8F2ntzThu" dmcf-ptype="general">홍혜걸은 “여에스더가 혼자 있을 때는 표정이 어둡다. 그런데 내가 나타나면 나를 의식하니까 웃으려 애쓴다. 그게 힘든 거다. 차라리 편하게 있는 게 낫겠다 싶어서 떨어져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우울증을 10년 넘게 앓으면 남편도 지치지 않겠냐. 전염되니까 각집 생활하며 가끔 만나고 있다. 우울증을 길게 앓아 미안하다”고 남편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3d3751c0d481a9c63586d0ede989d4caf1befe677cb2d16a8c82758d242c527" dmcf-pid="363VLFqyCU" dmcf-ptype="general">이처럼 사회적 영향력이 큰 연예인들의 ‘각집살이’ 문화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사회가 ‘부부의 기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재정의해야 할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각집살이’가 무조건 건강한 선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는 현명한 부부’라는 포장 뒤에, 감정적 거리와 관계 균열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결국 이 현상은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결혼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 뿐 아니라 그 이면에 감춰진 현실을 함께 고민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dc1ee0bab653947d7ddb4647ded0ccc4874c35c0049b09436a27518b7af3a489" dmcf-pid="0P0fo3BWvp"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층간소음 퇴치녀" 됐다…'노이즈', 소리가 주는 '현실 기반' 공포 (엑's 현장)[종합] 06-16 다음 "싸고 재밌는 코미디 영화 찾겠다" 문상훈의 영화 수입 도전기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